독일테니스 선수올림픽 메달리스트그랜드 슬램 챔피언

클라우디아 코데킬슈

클라우디아 코데-킬슈는 1980년대 서독 테니스 황금기를 이끌며 그랜드 슬램 복식 2회 우승과 1988년 서울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하고 은퇴 후 정치 활동을 한 독일의 테니스 선수이자 정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