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선수브라질인일본 귀화세키와케

카이세이 이치로

카이세이 이치로(본명 히카르도 스가노)는 2006년 데뷔하여 최고 등급 마쿠우치에 진입하고 세키와케까지 올랐으며 두 차례 준우승과 세 차례 감투상을 수상했고, 은퇴 후 오야카타로 활동 중인 브라질 출신의 전직 스모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