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정치인학자후한말

조기 (빈경)

조기(趙岐)는 후한 중말기의 관료이자 학자로, 청렴한 성품으로 부패에 저항하며 《맹자장구》를 저술하여 후대 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