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애
1.1. 출생 및 가족 배경
제임스 그로버 서버는 1894년 12월 8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찰스 L. 서버와 메리 아그네스 "메임" 피셔 서버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님은 모두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아버지는 간헐적으로 일하는 서기이자 하급 정치인이었으며, 변호사나 배우가 되는 것을 꿈꿨다. 서버는 어머니를 "타고난 코미디언"이자 "내가 아는 한 최고의 희극적 재능을 가진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묘사했다. 그의 어머니는 장난을 즐기는 사람이었는데, 한번은 몸이 불편한 척하며 신앙 치료 집회에 참석했다가 갑자기 일어나 자신이 치유되었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가족이 아버지의 병 회복을 위해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하면서 집이 비좁아지자, 서버는 종종 이모인 마저리 올브라이트의 집에서 지냈다. 올브라이트는 콜럼버스 시내의 성 십자가 교회 근처에 살았는데, 서버는 훗날 자신의 글에서 이 교회의 시계와 종을 언급하기도 했다.

1.2. 유년기와 시력 상실


서버가 7세였을 때, 그와 그의 형제 중 한 명이 윌리엄 텔 놀이를 하던 중 형제가 쏜 화살이 제임스의 눈에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이 사고로 한쪽 눈을 잃었고, 이 부상은 나중에 그가 거의 완전히 실명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이 부상 때문에 어린 시절 스포츠나 다른 활동에 참여할 수 없었지만, 그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정신을 발전시켰다. 신경학자 V. S. 라마찬드란은 서버의 상상력이 시력 상실을 겪은 사람들에게 복잡한 환시를 유발하는 신경학적 질환인 샤를 보네 증후군으로 부분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바퀴 위의 제독"이라는 작품이 이 증후군을 바탕으로 한다.)
1.3. 교육 및 초기 경력
1913년부터 1918년까지 서버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 재학했으며, 파이 카파 프사이 형제회 회원이었고 학생 잡지 선다이얼의 편집장을 지냈다. 이 시기에 그는 제퍼슨가 77번지에 있는 집을 빌려 살았는데, 이 집은 1984년에 서버 하우스가 되었다. 그는 시력 문제로 필수 ROTC 과정을 수강할 수 없어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다. 1995년에 그는 사후에 학위를 수여받았다.

1918년부터 1920년까지 서버는 미국 국무부의 암호 서기로 일했으며, 처음에는 워싱턴 D.C.에서, 그 다음에는 파리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콜럼버스로 돌아온 그는 1921년부터 1924년까지 콜럼버스 디스패치의 기자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신조와 희귀품"이라는 주간 칼럼에서 책, 영화, 연극을 리뷰했는데, 이 제목은 그의 사후 작품집에 사용되었다. 이 시기에 서버는 다시 파리로 돌아가 시카고 트리뷴과 다른 신문사에 기고했다.
1.4. 뉴욕 이주와 뉴요커 잡지
1925년, 서버는 뉴욕시의 그리니치 빌리지로 이주하여 뉴욕 이브닝 포스트의 기자로 일했다。1927년, 그는 친구이자 더 뉴요커의 동료 기고가였던 E. B. 화이트의 도움으로 더 뉴요커의 편집부에 합류했다. 그의 만화가 경력은 1930년 화이트가 쓰레기통에서 서버의 그림 몇 점을 발견하고 출판을 위해 제출하면서 시작되었다. 화이트는 초기 그림 중 일부를 잉크로 보정하여 잡지에 더 잘 인쇄되도록 했지만, 몇 년 후 자신이 그런 일을 한 것을 깊이 후회했다고 밝혔다. 서버는 1950년대까지 더 뉴요커에 자신의 글과 그림을 모두 기고했다.
1.5. 결혼과 개인사
서버는 1922년에 알테아 아담스와 결혼했지만, 나중에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 결혼이 "매력적이고 훌륭하지만 상처를 주는 관계"로 변질되었다고 썼다. 그들은 딸 로즈마리(1931년생)와 함께 코네티컷주 페어필드군에 있는 샌포드-커티스-서버 하우스에 살았다. 1935년 5월에 이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고, 알테아가 샌포드-커티스-서버 하우스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는 1935년 6월에 편집자인 헬렌 뮤리엘 위스머(1902년~1986년)와 재혼했다.
마서스 비니어드로 가는 페리에서 마크 밴 도렌을 만난 후, 서버는 당시 많은 저명한 예술가 및 작가들과 함께 코네티컷주 콘월에서 여름을 보냈다. 3년간 임대 생활을 한 후, 서버는 코네티컷주 콘월에 "위대하고 좋은 곳"이라고 부르는 집을 찾았다.
2. 경력
2.1. 작가로서
서버의 인생 마지막 20년은 시력 상실에도 불구하고 물질적, 직업적 성공으로 가득했다. 그는 이 시기에 적어도 14권의 책을 출판했는데, 여기에는 서버의 카니발 (1945), 서버 컨트리 (1953), 그리고 더 뉴요커의 창립자이자 편집자인 해럴드 로스에 대한 매우 인기 있는 책인 로스와 함께한 세월 (1959)이 포함된다.
2.1.1. 단편 소설 및 에세이
서버의 많은 단편 소설은 그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유머러스한 허구적 회고록이지만, 그는 또한 광기와 살인에 대한 이야기인 "채찍-푸어-윌"과 같은 어두운 소재의 글도 썼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단편 소설은 "사람을 문 개"와 "침대가 무너진 밤"이며, 이들은 그의 "돌파구" 책이었던 나의 삶과 힘든 시절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의 다른 고전 작품으로는 "월터 미티의 비밀 생활", "고양이 자리", "유령이 들어온 밤", "햄버거 한 쌍", "세계 최고의 남자", "그랜트가 애퍼매톡스에서 술에 취했더라면" 등이 있다. 공중 그네 위의 중년 남자에는 결혼 불화의 긴장된 기저를 가진 여러 단편 소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그의 이혼과 재혼의 해에 출판되었다.
1941년 그의 이야기 "찾아보면 알 수 있다"는 야구 경기에서 3피트 키의 성인을 대타로 투입하는 내용으로, 1951년 빌 비크가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에서 에디 게델을 이용한 묘기에 영감을 주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비크는 그 묘기에 더 오래된 기원이 있다고 주장했다.
서버는 1947년부터 1948년 사이에 더 뉴요커에 라디오 소프 오페라 현상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5부작 시리즈를 썼다. 이 기간 동안 거의 끊임없이 청취하고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작가, 프로듀서, 스폰서, 출연자, 청취자 등 이 프로그램들의 거의 모든 요소를 검토했다. 서버는 이 시리즈를 자신의 선집 내 안의 야수와 다른 동물들 (1948)에 "소프랜드"라는 제목으로 재출판했다. 이 시리즈는 그러한 대중문화 현상을 심층적으로 탐구한 최초의 작품 중 하나였다.
2.1.2. 우화 및 아동 문학
그는 75편 이상의 우화를 썼는데, 일부는 1939년 더 뉴요커에 처음 실렸고, 그 후 우리 시대의 우화와 삽화가 있는 유명한 시들 (1940)과 우리 시대의 추가 우화들 (1956)에 수록되었다. 이들은 의인화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단편 소설이었고, 마지막에는 교훈적인 문구로 끝났다. 이 형식의 예외는 그의 가장 유명한 우화인 "정원의 유니콘"으로, 유니콘을 제외하고는 모두 인간 등장인물이며 유니콘은 말을 하지 않는다. 서버의 우화는 풍자적이었고, 교훈은 펀치라인이자 독자를 위한 조언의 역할을 하며 "세상을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곳으로 묘사함으로써 삶의 복잡성"을 보여주었다. 그의 이야기에는 하얀 사슴 (1945), 13개의 시계 (1950), 원더풀 오 (1957)와 같은 여러 권의 동화도 포함되어 있다. 이 중 후자 두 작품은 마르크 시몽이 삽화를 그린 서버의 여러 작품 중 하나였다.
2.1.3. 산문 및 언어 비평
더 뉴요커와 다른 매체에 기고한 서버의 산문에는 수많은 유머러스한 수필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그의 생애 말년에는 영어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였다. 이 주제에 대한 작품으로는 대화에서 'You Know'라는 단어 쌍의 과도한 사용을 비난하는 "확산되는 'You Know'", "새로운 어휘주의", "무슨 뜻이야, '브릴리그'였다니?" 등이 있다. 그의 짧은 작품들-이야기든, 에세이든, 혹은 그 중간 형태든-은 서버와 더 뉴요커 직원들에 의해 "캐주얼"이라고 불렸다.
2.2. 만화가로서
서버는 1920년대와 1930년대에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만화를 그렸지만, 시력이 나빠지면서 나중에는 변화가 필요했다. 그는 매우 큰 종이에 두꺼운 검은색 크레용으로 (또는 검은색 종이에 흰색 분필로 그려서 사진을 찍어 출판을 위해 색상을 반전시켜) 그림을 그렸다. 어떤 방식이든, 그의 만화는 그의 글만큼이나 주목받게 되었다. 그들은 그의 독특한 삶의 시각을 반영하는 듯한 섬뜩하고 흔들리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한때 사람들이 자신의 그림이 물속에서 그린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고 썼다. 서버의 동시대인이자 친구였던 도로시 파커는 그의 만화를 "굽지 않은 쿠키 같은 모습"이라고 표현했다. 서버가 마지막으로 완성한 그림은 검은 종이에 노란색 크레용으로 그린 자화상으로, 1951년 7월 9일자 타임 잡지의 표지로 실렸다. 같은 그림은 서버 앨범 (1952)의 표지로도 사용되었다. 그는 무척이나 개를 사랑하는 애견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개를 소재로 한 만화나 소설 작품도 많다.
2.3. 연극 및 각색 작품
- 서버는 대학 동창이자 배우 겸 감독인 엘리엇 뉴젠트와 팀을 이루어 희극 드라마 수컷 동물을 썼다. 이 작품은 1939년 브로드웨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1942년 헨리 폰다,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잭 카슨 주연의 동명 영화로 각색되었다.
- 1947년 그의 단편 소설 "월터 미티의 비밀 생활"은 대니 케이가 주연을 맡은 동명 영화로 각색되었다.
- 1951년 유나이티드 프로덕션스 오브 아메리카는 서버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 남성, 여성, 그리고 개들을 발표했다. 이 야심 찬 프로젝트에서 결국 출시된 유일한 부분은 UPA 애니메이션 정원의 유니콘 (1953)이었다.
- 1958년 서버의 단편 소설 "방랑자는 하나"는 제너럴 일렉트릭 시어터를 위해 각색되었으며, 작가 새뮤얼 A. 테일러와 감독 허셜 도허티는 이로 인해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 1959년 영화 성 대결은 서버의 1942년 단편 소설 "고양이 자리"를 바탕으로 했다.
- 1960년, 서버는 전문 무대에 서고 싶다는 오랜 염원을 이루어 서버의 카니발 (그의 1945년 책 서버의 카니발의 제목을 반영)이라는 리뷰 공연 88회에 자신 역으로 출연했다. 이 공연은 서버의 이야기와 만화 캡션들을 바탕으로 했다. 서버는 "파일 및 망각"이라는 스케치에 출연했다. 이 스케치는 서버가 주문하지 않은 책을 출판사가 보내지 못하게 하려고 헛되이 일련의 편지를 구술하고, 그에 따른 혼란이 증폭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버는 카니발의 각색 대본으로 토니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 1961년 "제임스 서버의 비밀 생활"이 준 앨리슨 쇼에서 방영되었다. 아돌프 멘주가 피치 역으로, 오슨 빈과 수 랜드올이 존과 엘렌 먼로 역으로 출연했다.
- 1969년부터 1970년까지 서버의 글과 삶을 바탕으로 한 전체 시리즈 나의 세상-그리고 환영합니다가 NBC에서 방영되었다. 윌리엄 윈덤이 서버를 모델로 한 존 먼로 역을 맡았다. 실사 배우와 애니메이션 부분이 결합된 이 쇼는 1970년 최고의 코미디 시리즈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윈덤 또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서버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1인 연극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 1972년 또 다른 영화 각색작인 잭 레먼 주연의 남녀 전쟁은 서버의 고전적인 반전 작품 "마지막 꽃"의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마무리된다.
- 2013년, 월터 미티의 비밀 생활의 새로운 각색작이 벤 스틸러 주연으로 제작되었다.
3. 사상과 철학
서버의 작품 전반에는 인간 본성, 사회 풍자, 언어 사용에 대한 그의 예리한 관찰과 비판이 드러난다. 그의 유머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사회적 관찰과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 특히 그의 우화들은 "신뢰할 수 있는 지침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곳으로 세상을 묘사함으로써 삶의 복잡성"을 보여주며 풍자적인 성격을 띤다. 그는 또한 "확산되는 'You Know'"와 같은 에세이를 통해 대화에서 특정 어구의 과도한 사용을 비난하는 등 영어 사용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의 산문 스타일은 "캐주얼"이라 불렸으며, 이는 그의 작품이 가진 편안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특징을 잘 보여준다.
4. 사망
서버의 행동은 그의 마지막 해에 예측 불가능하게 되었다. 1961년 10월 4일, 그는 뇌에 혈전이 생겨 의식을 잃었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처음에는 성공적이었지만, 서버는 몇 주 후인 11월 2일, 66세의 나이로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의사들은 그의 뇌가 여러 차례의 작은 뇌졸중과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노화되었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 헬렌에 따르면, 반복된 "하느님"이라는 말 외에 그의 마지막 말은 "하느님께서 축복하시기를... 젠장"이었다.
5. 유산 및 명예
제임스 서버는 미국 문학과 유머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기여는 다양한 방식으로 인정받고 기념되고 있다.
5.1. 서버 문학상
1997년에 제정된 연례 서버 문학상은 뛰어난 미국 유머 작품들을 기린다. 이 상은 미국의 유머 작가들을 위한 중요한 인정의 장이 되었다.
5.2. 역사적 거주지
그의 두 거주지는 미국 국가 사적지로 등재되었다. 그의 어린 시절 집인 오하이오주의 서버 하우스와 코네티컷주 페어필드군에 있는 샌포드-커티스-서버 하우스이다. 이는 그의 삶의 중요한 공간들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5.3. 영향력
2008년 미국 도서관은 더 뉴요커에 처음 실린 서버의 이야기 "일종의 천재"를 미국 실화 범죄 회고록에 포함시켰다. 그의 작품은 후대 작가와 만화가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본의 그림책 작가 나가 신타는 서버의 만화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대중문화에서도 그의 영향력은 나타난다.
- 사인펠드 시즌 9 에피소드 13 "만화"에서 일레인 베네스는 더 뉴요커 면접 중 서버에 대한 가십을 알게 되었다고 언급한다.
- 텔레비전 방송인 키스 올버먼은 아버지의 말기 병환 중에 자신의 MSNBC 프로그램 카운트다운 위드 키스 올버먼의 금요일 마지막 코너에서 서버의 단편 소설 발췌본을 읽어주었는데, 이를 "서버와 함께하는 금요일"이라고 불렀다. 그는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 기간 동안 이를 다시 시작하여 매일 저녁 8시에 트위터에서 서버 이야기를 읽어주었고, 자신의 팟캐스트 카운트다운 위드 키스 올버먼에서도 계속했다.
- 놈 맥도널드의 비디오 팟캐스트 놈 맥도널드 라이브 에피소드에서 놈은 코미디언 래리 밀러가 코미디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인물이 서버라고 인정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 2021년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의 엔딩 크레딧에 영감의 원천으로 언급되었다.
- 알베르 카뮈는 서버의 작품 "마지막 꽃"을 프랑스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6. 작품 목록
6.1. 주요 저서
- 섹스가 필요한가? 혹은, 당신이 그렇게 느끼는 이유 (1929, E. B. 화이트 공저)
- 다락방의 부엉이와 다른 난처한 일들 (1931)
- 침실의 물개와 다른 곤경들 (1932)
- 나의 삶과 힘든 시절 (1933)
- 공중 그네 위의 중년 남자 (1935)
- 마음대로 해! 그리고 다른 다소 영감을 주는 글들 (1937)
- 마지막 꽃 (1939)
- 우리 시대의 우화와 삽화가 있는 유명한 시들 (1940)
- 나의 세상-그리고 환영합니다 (1942)
- 남성, 여성, 그리고 개들 (1943)
- 서버의 카니발 (선집) (1945)
- 내 안의 야수와 다른 동물들 (1948)
- 서버 앨범 (1952)
- 서버 컨트리 (1953)
- 서버의 개들 (1955)
- 우리 시대의 추가 우화들 (1956)
- 경보와 오락 (선집) (1957)
- 로스와 함께한 세월 (1959)
- 랜턴과 창 (1961)
6.2. 아동 도서
- 많은 달 (1943) (나중에 달을 원했던 공주로 개명)
- 위대한 퀼로우 (1944)
- 하얀 사슴 (1945)
- 13개의 시계 (1950)
- 원더풀 오 (1957)
6.3. 희곡
- 수컷 동물 (1940, 엘리엇 뉴젠트 공저)
- 서버의 카니발 (1960)
6.4. 사후 출판물
- 신조와 희귀품 (1962, 헬렌 W. 서버 편집)
- 서버와 친구들 (1966, 헬렌 W. 서버 편집)
- 제임스 서버의 선별된 편지들 (1981, 헬렌 W. 서버 & 에드워드 윅스 편집)
- 자신을 모으다: 제임스 서버가 글쓰기와 작가, 유머, 그리고 자신에 대해 (1989, 마이클 J. 로젠 편집)
- 범죄에 대한 서버 (1991, 로버트 로프레스티 편집)
- 사람들은 누구보다 더 즐겁다: 제임스 서버의 그림과 글 100주년 기념 (1994, 마이클 J. 로젠 편집)
- 제임스 서버: 글과 그림 (선집) (1996, 개리슨 케일러 편집, 미국 도서관 출판)
- 개 부서: 제임스 서버가 하운드, 스코티, 그리고 말하는 푸들에 대해 (2001, 마이클 J. 로젠 편집)
- 서버 편지: 제임스 서버의 재치, 지혜, 그리고 놀라운 삶 (2002, 해리슨 키니, 로즈마리 A. 서버 편집)
- 수집된 우화들 (2019, 마이클 J. 로젠 편집)
- 1마일 반의 선: 제임스 서버의 예술 (2019, 마이클 J. 로젠 편집)
6.5. 단편 소설 목록
- "A Box to Hide In"
- "A Couple of Hamburgers"
- "A Ride with Olympy"
- "A Sequence of Servants"
- "A Sort of Genius"
- "The Admiral on the Wheel"
- "The Bear Who Let It Alone"
- "The Beast in Me and Other Animals"
- "The Black Magic of Barney Haller"
- "The Breaking Up of the Winships"
- "The Cane in the Corridor"
- "The Car We Had to Push"
- "The Catbird Seat"
- "The Crow and the Oriole"
- "The Curb in the Sky"
- "The Day the Dam Broke"
- "The Departure of Emma Inch"
- "Destructive Forces Life"
- "Doc Marlowe"
- "The Dog That Bit People"
- "Draft Board Nights"
- "The Evening's at Seven"
- "The Figgerin' Of Aunt Wilma"
- "File and Forget"
- "The Glass in the Field"
- "The Greatest Man in the World"
- "If Grant Had Been Drinking at Appomattox"
- "The Lady on 142"
- "The Last Flower"
- "The Little Girl and the Wolf"
- "The Macbeth Murder Mystery"
- "The Man Who Hated Moonbaum"
- "The Middle-Aged Man on the Flying Trapeze"
- "More Alarms at Night"
- "The Moth and the Star"
- "Mr. Preble Gets Rid of His Wife"
- "My Life and Hard Times"
- "My World-And Welcome to It"
- "The Night the Bed Fell"
- "The Night the Ghost Got In"
- "Oh When I Was..."
- "One Is a Wanderer"
- "The Owl Who Was God"
- "The Peacelike Mongoose"
- "The Princess and the Tin Box"
- "The Rabbits Who Caused All the Trouble"
- "The Remarkable Case of Mr. Bruhl"
- "The Scotty Who Knew Too Much"
- "The Seal Who Became Famous"
- "The Secret Life of James Thurber"
-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 "Sex Ex Machina"
- "The Sheep in Wolf's Clothing"
- "Snapshot of a Dog"
- "The Subjunctive Mood"
- "The Thurber Album"
- "The Thurber Carnival"
- "Thurber Country"
- "Thurber's Dogs"
- "The Tiger Who Was to Be King"
- "The Topaz Cuff Links Mystery"
- "The Unicorn in the Garden"
- "University Days"
- "What Do You Mean It Was Brillig?"
- "The Whip-Poor-Will"
- "The Wood Duck"
- "The Years with Ross"
- "You Could Look It Up"
7. 관련 항목
- 더 뉴요커
- E. B. 화이트
- 월터 미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