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부키 배우승려도쿄 출신

이치카와 단쥬로 (13대)

이치카와 단쥬로 13세는 일본의 저명한 가부키 배우이자 이치카와 단쥬로 12세의 장남으로, 전통 가부키 보존과 현대화를 이끌며 일본 예술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