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여자 배구 선수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쌍둥이

이다영 (1996년)

이다영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나 학교 폭력과 사생활 논란으로 국내 활동이 정지되어 해외로 진출한 대한민국 여자 배구 세터이며, 한국 스포츠계 학교 폭력 문제 인식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