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축구 선수국가대표팀FIFA 센추리 클럽

이그나티 네스테로프

이그나티 네스테로프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골키퍼로, 국내 최다 우승과 아시안컵 5회 출전 기록을 세웠으나 2019년 도핑으로 징계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