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여자 야구 선수너클볼 투수야구 감독

요시다 에리

요시다 에리는 16세에 일본 남자 프로 야구 팀에 지명된 최초의 여성 선수이자, 너클볼 투구로 '너클 공주'라 불리며 일본, 미국, 캐나다에서 활동한 선구적인 야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