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우루크고대

엔샤쿠샨나

엔샤쿠샨나는 기원전 2350년경 우루크의 수메르 왕으로, 수메르 전역 헤게모니 주장, 최초의 '땅의 왕' 칭호 사용, 최초 도시 파괴 명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