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 가문피렌체귀족선제후비

안나 마리아 루이자 데 메디치

안나 마리아 루이자 데 메디치는 메디치 가문의 마지막 직계 후손이자 팔츠 선제후비로, '가문의 협약'을 통해 방대한 메디치 예술품 컬렉션을 피렌체에 영구히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