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헨리 암스트롱 밀러(Henry Armstrong Miller)는 1969년 7월 16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전직 스모 선수이자 종합격투기 및 킥복싱 선수입니다. Henry Armstrong Miller헨리 암스트롱 밀러영어는 미국 본토 출신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로 일본 스모의 최고 등급 중 하나인 주료(十両)와 마쿠우치(幕内)에 오른 독특한 경력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戦闘竜 扁利센토리류 헨리일본어라는 시코나(四股名)로 활동했으며, 스모 선수로서 최고 마에가시라 12위까지 올랐다가 2003년에 은퇴했습니다. 스모 은퇴 후에는 프라이드 파이팅 챔피언십을 포함한 종합격투기와 킥복싱 무대에서 2013년까지 활약하며 다방면의 격투 스포츠에서 커리어를 이어갔습니다.
2. 초년 및 스모 입문
2.1. 유년기 및 교육
헨리 암스트롱 밀러는 1969년 7월 16일 일본 도쿄도타치카와시에서 일본인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미들네임 '암스트롱'은 그가 태어난 날 아폴로 11호가 지구를 떠난 것을 기념하여 아버지에 의해 지어졌으며, 이는 닐 암스트롱을 기리는 의미였습니다. 그는 6세까지 요코타 미군 기지에서 생활하다가 가족과 함께 미국 미주리주세인트루이스로 이주하여 퍼거슨에서 성장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스포츠에 재능을 보였던 그는 미식축구와 레슬링을 즐겼으며, 고등학교 3학년 때 무릎 부상으로 인해 프로 미식축구 선수의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레슬링을 해왔고 주 챔피언십에 출전할 자격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2.2. 스모계 입문
1987년 고등학교 졸업 후, 헨리 밀러는 친척의 권유로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프로 스모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미래의 오제키인 카이오 히로유키가 속해 있던 토모즈나 헤야(友綱部屋)에 입문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고향인 세인트루이스를 의미하는 동시에 '싸우는 전쟁의 용'이라는 뜻을 지닌 戦闘竜센토리류일본어라는 시코나를 받았습니다.
3. 스모 선수 경력
3.1. 승진과 정체
센토리류는 1988년 7월에 스모에 데뷔했으며, 당시 체격은 신장 174 cm, 체중 94 kg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었습니다. 그는 같은 해 9월 조노쿠치 등급에서의 첫 공식 대회에서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또 다른 미국인 리키시인 신니시키를 꺾고 유쇼(우승)를 차지했습니다. 1991년에는 처음으로 마쿠시타 등급에 도달했으나 부상 문제로 1993년이 되어서야 이 등급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1994년 11월, 그는 처음으로 세키토리(十両 이상 등급의 스모 선수) 지위를 획득하며 주료 등급으로 승진했으나, 두 번의 대회 만에 강등되었습니다.
센토리류가 무급 마쿠시타 등급에서 다시 주료로 승진하기까지는 4년 이상의 힘든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 기간 중 그는 1997년에 시코나를 魁心山카이신잔일본어으로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1999년 5월 대회에서 7승 무패로 유쇼를 차지한 후, 그해 7월에 마침내 주료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미래의 오제키가 될 코토미츠키를 상대로 거둔 마지막 날의 승리는 그의 경력 중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후 다시 센토리류로 시코나를 변경한 그는 2000년 3월 대회에서 13승 2패라는 뛰어난 기록으로 주료 등급의 최상단에 올랐고, 같은 해 5월 대회에서 8승 7패를 기록하며 7월에 마침내 마쿠우치 등급으로 승진했습니다. 데뷔 후 마쿠우치에 도달하기까지 72개의 대회를 거치며, 이는 외국 출신 리키시 중 가장 느린 기록이었습니다.
3.2. 부상과 은퇴
센토리류는 마쿠우치 데뷔전에서 8승 7패의 승리 기록을 세웠으나, 2000년 9월 대회에서 5승 10패를 기록하며 다시 강등되었습니다. 이어진 11월 대회에서는 기권했으며, 2001년 1월 대회를 결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료 등급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지하며 2002년 1월에는 다시 한 번 마쿠우치 등급에 진입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어 2002년 3월과 5월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다시 마쿠시타로 강등되었습니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2003년 9월에 34세 1개월의 나이로 다시 세키토리 지위를 회복하며 전후 시대에 주료로 복귀한 리키시 중 다섯 번째 최고령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부상이 그를 은퇴로 이끌었으며, 그는 무사시마루와 같은 대회에서 2003년 말 스모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그는 수많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투혼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센토리류는 세키토리로서 총 20개의 대회에 참가했는데, 이는 미국 본토 출신 리키시 중 가장 성공적인 경력입니다.
3.3. 씨름 스타일 및 시코나
센토리류는 스모 경기에서 '밀고 치기'와 '당겨 치기' 같은 강력한 기술을 선호했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경기를 오시다시(밀어내기), 하타키코미(때려눕히기), 또는 히키오토시(당겨 쓰러뜨리기)와 같은 기술로 승리했습니다. 그의 스모 선수 생활 동안 시코나는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 戦闘竜 広光센토리류 히로미츠일본어: 1988년 7월 ~ 1997년 5월
- 魁心山 扁利카이신잔 헨리일본어: 1997년 7월 ~ 1999년 5월
- 戦闘竜 扁利센토리류 헨리일본어: 1999년 7월 ~ 2003년 11월
3.4. 주요 에피소드
헨리 밀러는 하와이주를 제외한 미국 본토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스모의 세키토리 등급에 오른 리키시입니다. (그는 도쿄도 타치카와시에서 태어났지만, 본적은 미주리주입니다.)
- 초기에는 스모 헤야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에, 그의 동료인 전 마쿠시타 오구라 니시키(현재는 탤런트 겸 이벤트 프로듀서인 토노하타 다이사쿠)는 센토리류와 영어로 일상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스승인 토모즈나(전 세키와케 카이키)에게 학비를 지원받아 영어 회화 학원에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년 후 센토리류가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게 되면서 오구라 니시키의 영어 학습은 중단되었습니다.
- 그가 처음 주료로 승진했을 때, 후원회로부터 만화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의 주인공 료츠 칸키치가 그려진 케쇼마와시(化粧廻し, 의례용 앞치마)를 선물받았습니다. 이 만화의 76권에는 료츠가 탄 파워보트의 이름이 '센토리류'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화 캐릭터가 케쇼마와시 디자인에 사용되는 것이 흔해졌지만, 센토리류가 현역으로 활동하던 당시에는 아직 드문 일이었으며, 이는 근대 케쇼마와시 디자인의 캐주얼화를 이끈 선례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 경기에 임할 때 머리부터 부딪치는 그의 씨름 스타일 때문에 20대 후반부터 머리카락이 얇아졌고, 30대가 되어서는 오이초마게(大銀杏, 은행잎 모양의 상투)를 묶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1997년부터 1999년까지 주료 복귀를 목표로 하던 시기에는 같은 헤야의 선배인 카이오로부터 "빨리 주료로 돌아오지 않으면 오이초마게를 묶을 수 없게 될 거야"라는 격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 다카미야마가 입문한 1964년 3월 대회 이후, 미국 출신 리키시의 명맥이 끊긴 적이 없었으나, 센토리류가 은퇴한 2003년 11월 대회에는 무사시마루 외에는 다른 미국 출신 리키시가 없었고, 무사시마루 또한 이 대회 중에 은퇴하면서 센토리류의 은퇴와 동시에 미국 출신 리키시는 한 명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 그는 같은 헤야의 카이오와 매우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는 연이은 무릎과 어깨 부상으로 순위가 크게 떨어져 은퇴하고 귀국하려던 상황이었으나, 카이오가 매우 진지하게 설득하고 만류하여 마쿠우치로 승진하는 데 다시 힘을 냈습니다. 2000년 5월 대회에서 카이오가 첫 유쇼를 차지했을 때도, 두 사람은 말없이 악수하고 포옹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 2001년 7월 대회에서는 계속해서 자세를 피하고 피하던 타마리키도를 상대로 한방에 녹아웃시키며 승리한 경기가 있습니다. 이는 2000년 11월 대회에서 부상으로 휴장하게 만든 것에 대한 복수이기도 했습니다.
- 2000년 9월에 결혼했습니다.
- 한때 일부 언론에서 대마초 관련 의혹이 보도되기도 했지만, 당시 그의 스승인 10대 토모즈나(12대 구로히메야마 슈덴)는 세와닌 오고와 제자인 카이오를 불러 모아 "만약 그 아이가 유죄라면 나는 협회를 그만둘 테니, 나머지는 너희에게 맡긴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4. 종합 격투기 및 킥복싱 경력
4.1. 격투기 전향 및 활동 시작
스모에서 은퇴한 후, 헨리 밀러는 종합격투기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전 오제키이자 K-1에서 활약했던 아케보노 타로의 종합격투기 전향을 지켜본 치요타이카이의 추천으로 2004년 4월 프라이드 파이팅 챔피언십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경기 전에 아케보노보다 먼저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4.2. 주요 경기 및 성과
2004년 4월 25일, 헨리 밀러는 프라이드 그랑프리 2004 개막전의 헤비급 그랑프리 1회전에서 자이언트 실바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렀으나, Chickenwing armlock치킨윙 암록영어에 의해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습니다. 같은 해 10월 14일, 그는 프라이드 무사도 - 그 5에서 말 '더 트윈 타이거'를 상대로 KO 승리를 거두며 전향 후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후 그는 "스모는 강하다!"라고 외치며 스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12월 31일 프라이드 남제 2004에서는 전 시드니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타키모토 마코토와 대결하여 판정패했습니다.
2007년 3월 23일, HEAT 첫 참전 경기인 HEAT 3에서 김지훈을 상대로 TKO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같은 해 8월 5일에는 K-1 월드 그랑프리 2007 홍콩 대회에 출전하여 아시아 그랑프리 1회전에서 타이에이 킨과 맞붙었으나, 오른발 하이킥에 의한 KO패를 당했습니다.
2008년 12월 14일부터 시작된 HEAT 종합 규칙 헤비급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1회전에서 하마다 준페이를 KO로 꺾고 승리했습니다. 2009년 3월 28일 HEAT 9 토너먼트 준결승에서는 노지 류타를 KO로 물리쳤습니다. 7월 18일 HEAT 10 토너먼트 결승에서 크리스치아노 카미니시와 대결했으나, 로블로를 맞아 속행 불능으로 무효 경기 처리되었습니다. 9월 26일 HEAT 11에서 카미니시와 재대결을 펼쳤으나, 연장 라운드에서 TKO패를 당하며 HEAT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2010년 3월 7일 SRC 첫 참전 경기인 SRC12에서 나카오 "키스" 요시히로와 대결하여 파운딩에 의한 TKO패를 기록했습니다. 2009년 11월 27일에는 김민수를 상대로 KO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4.3. 격투기 선수 생활 마감
2013년 8월 25일, 헨리 밀러는 DEEP 63 임팩트에서 나카무라 카즈히로와 은퇴 경기를 치렀으며, 펀치 러시에 의한 KO패를 기록하며 격투기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은 23경기 6승 16패 1무효 경기이며, 킥복싱 통산 전적은 1승(1KO) 2패입니다. 그는 2010년 12월 25일 바바구치 요이치(전 세키와케 와카쇼요)와 역사상 최초로 전 세키토리 간의 K-1 킥복싱 대결을 펼쳤으며, 이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이 대결은 1994년 11월 두 선수의 스모 경기에서 밀러가 부상을 입었던 사건 때문에 더욱 긴장감이 높았습니다.
5. 개인 생활 및 은퇴 후
5.1. 가족 관계 및 결혼
헨리 암스트롱 밀러는 2000년 9월에 결혼했습니다. 그는 도쿄에서 태어나 6세까지 요코타 공군 기지에서 생활한 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로 이주하여 성장했습니다.
5.2. 은퇴 후의 삶
스포츠 선수 경력을 마친 후, 헨리 밀러는 전 부인의 친가 사업인 태국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2018년 퇴직한 후 재혼했으며, 현재는 태국에 본사를 둔 식품 제조 회사의 일본 영업부에서 근무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6. 평가와 유산
6.1. 스포츠계에서의 독특한 위치
헨리 암스트롱 밀러는 일본 스모계에서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와이주를 제외한 미국 본토 출신 리키시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로 주료 및 마쿠우치 등급에 진출한 선수입니다. 마쿠우치 등급에 도달하기까지 72개 대회가 소요되어 외국 출신 리키시 중 가장 느린 기록을 세웠지만, 그는 세키토리 등급에서 총 20개 대회를 보냈는데, 이는 미국 본토 출신 리키시 중 가장 성공적인 경력으로 평가됩니다. 그의 이러한 업적은 일본 전통 스포츠인 스모의 국제화와 다양성에 기여한 중요한 발자취로 남아있습니다.
6.2. 투지와 인격에 대한 평가
헨리 밀러는 선수 생활 내내 수많은 부상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투혼과 강한 정신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의 은퇴를 만류하며 마쿠우치 승진을 독려했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카이오 히로유키와의 깊은 유대 관계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잘 보여줍니다. 카이오가 첫 유쇼를 차지했을 때 두 사람이 뜨겁게 포옹하며 눈물을 흘렸던 일화는 그의 진심과 투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뒷받침합니다. 그는 단순히 스모 선수로서의 기술뿐만 아니라, 역경을 이겨내는 불굴의 의지와 동료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통해 스포츠계에 긍정적인 유산을 남겼습니다.
7. 상세 경기 기록
7.1. 스모 경력 기록
연도 | 대회 | 등급 | 순위 | 동서 | 승-패-휴 | 비고 | |
---|---|---|---|---|---|---|---|
1988 | 7월 | 마에즈모 | - | - | - | - | |
9월 | 조노쿠치 | 51 | 동 | 6-1-0 | 우승 | ||
11월 | 조니단 | 119 | 서 | 4-3-0 | |||
1989 | 1월 | 조니단 | 89 | 서 | 4-3-0 | ||
3월 | 조니단 | 59 | 서 | 5-2-0 | |||
5월 | 조니단 | 22 | 동 | 2-5-0 | |||
7월 | 조니단 | 56 | 동 | 0-0-7 | 휴장 | ||
9월 | 조니단 | 126 | 서 | 6-1-0 | |||
11월 | 조니단 | 52 | 동 | 3-1-3 | |||
1990 | 1월 | 조니단 | 72 | 서 | 5-2-0 | ||
3월 | 조니단 | 25 | 동 | 6-1-0 | |||
5월 | 산단메 | 66 | 서 | 6-1-0 | |||
7월 | 산단메 | 18 | 동 | 0-0-7 | 휴장 | ||
9월 | 산단메 | 78 | 동 | 5-2-0 | |||
11월 | 산단메 | 44 | 동 | 6-1-0 | |||
1991 | 1월 | 마쿠시타 | 60 | 동 | 1-2-4 | ||
3월 | 산단메 | 35 | 서 | 0-0-7 | 휴장 | ||
5월 | 산단메 | 35 | 서 | 6-1-0 | |||
7월 | 마쿠시타 | 55 | 동 | 3-3-1 | |||
9월 | 산단메 | 6 | 동 | 0-0-7 | 휴장 | ||
11월 | 산단메 | 6 | 동 | 2-5-0 | |||
1992 | 1월 | 산단메 | 34 | 서 | 2-5-0 | ||
3월 | 산단메 | 61 | 서 | 5-2-0 | |||
5월 | 산단메 | 30 | 서 | 4-3-0 | |||
7월 | 산단메 | 18 | 서 | 3-4-0 | |||
9월 | 산단메 | 33 | 동 | 3-4-0 | |||
11월 | 산단메 | 51 | 동 | 6-1-0 | |||
1993 | 1월 | 산단메 | 5 | 동 | 6-1-0 | ||
3월 | 마쿠시타 | 34 | 서 | 4-3-0 | |||
5월 | 마쿠시타 | 23 | 서 | 4-3-0 | |||
7월 | 마쿠시타 | 16 | 서 | 4-3-0 | |||
9월 | 마쿠시타 | 12 | 동 | 0-0-7 | 휴장 | ||
11월 | 마쿠시타 | 12 | 동 | 5-2-0 | |||
1994 | 1월 | 마쿠시타 | 7 | 서 | 2-5-0 | ||
3월 | 마쿠시타 | 22 | 동 | 6-1-0 | |||
5월 | 마쿠시타 | 9 | 동 | 5-2-0 | |||
7월 | 마쿠시타 | 4 | 서 | 5-2-0 | |||
9월 | 마쿠시타 | 2 | 동 | 6-1-0 | |||
11월 | 주료 | 12 | 동 | 9-6-0 | |||
1995 | 1월 | 주료 | 9 | 동 | 6-9-0 | ||
3월 | 마쿠시타 | 1 | 동 | 3-4-0 | |||
5월 | 마쿠시타 | 5 | 서 | 4-3-0 | |||
7월 | 마쿠시타 | 3 | 동 | 4-3-0 | |||
9월 | 마쿠시타 | 2 | 서 | 0-2-5 | |||
11월 | 마쿠시타 | 37 | 동 | 0-0-7 | 휴장 | ||
1996 | 1월 | 마쿠시타 | 37 | 동 | 5-2-0 | ||
3월 | 마쿠시타 | 21 | 동 | 2-5-0 | |||
5월 | 마쿠시타 | 40 | 서 | 4-3-0 | |||
7월 | 마쿠시타 | 31 | 동 | 6-1-0 | |||
9월 | 마쿠시타 | 13 | 동 | 5-2-0 | |||
11월 | 마쿠시타 | 5 | 동 | 3-4-0 | |||
1997 | 1월 | 마쿠시타 | 8 | 동 | 6-1-0 | ||
3월 | 마쿠시타 | 2 | 동 | 2-5-0 | |||
5월 | 마쿠시타 | 14 | 동 | 2-5-0 | |||
7월 | 마쿠시타 | 29 | 서 | 6-1-0 | |||
9월 | 마쿠시타 | 12 | 서 | 4-3-0 | |||
11월 | 마쿠시타 | 10 | 동 | 6-1-0 | |||
1998 | 1월 | 마쿠시타 | 2 | 동 | 2-5-0 | ||
3월 | 마쿠시타 | 13 | 서 | 1-6-0 | |||
5월 | 마쿠시타 | 36 | 서 | 6-1-0 | |||
7월 | 마쿠시타 | 16 | 동 | 4-3-0 | |||
9월 | 마쿠시타 | 12 | 서 | 4-3-0 | |||
11월 | 마쿠시타 | 8 | 동 | 3-4-0 | |||
1999 | 1월 | 마쿠시타 | 14 | 동 | 4-3-0 | ||
3월 | 마쿠시타 | 11 | 서 | 4-3-0 | |||
5월 | 마쿠시타 | 9 | 동 | 7-0-0 | 우승 | ||
7월 | 주료 | 11 | 서 | 8-7-0 | |||
9월 | 주료 | 10 | 서 | 6-9-0 | |||
11월 | 주료 | 13 | 서 | 9-6-0 | |||
2000 | 1월 | 주료 | 9 | 서 | 7-8-0 | ||
3월 | 주료 | 11 | 동 | 13-2-0 | |||
5월 | 주료 | 2 | 동 | 8-7-0 | |||
7월 | 마쿠우치 | 13 | 동 | 8-7-0 | |||
9월 | 마쿠우치 | 12 | 서 | 5-10-0 | |||
11월 | 주료 | 1 | 동 | 3-5-7 | |||
2001 | 1월 | 주료 | 9 | 서 | 0-0-15 | 휴장 | |
3월 | 주료 | 9 | 서 | 9-6-0 | |||
5월 | 주료 | 4 | 서 | 7-8-0 | |||
7월 | 주료 | 6 | 동 | 9-6-0 | |||
9월 | 주료 | 2 | 서 | 7-8-0 | |||
11월 | 주료 | 3 | 서 | 8-7-0 | |||
2002 | 1월 | 마쿠우치 | 15 | 동 | 6-9-0 | ||
3월 | 주료 | 3 | 동 | 0-0-15 | 휴장 | ||
5월 | 마쿠시타 | 1 | 동 | 0-0-15 | 휴장 | ||
7월 | 마쿠시타 | 41 | 동 | 5-2-0 | |||
9월 | 마쿠시타 | 26 | 동 | 2-5-0 | |||
11월 | 마쿠시타 | 44 | 서 | 6-1-0 | |||
2003 | 1월 | 마쿠시타 | 18 | 서 | 5-2-0 | ||
3월 | 마쿠시타 | 9 | 동 | 4-3-0 | |||
5월 | 마쿠시타 | 6 | 서 | 4-3-0 | |||
7월 | 마쿠시타 | 3 | 서 | 5-2-0 | |||
9월 | 주료 | 11 | 서 | 4-11-0 | |||
11월 | 마쿠시타 | 5 | 서 | 2-5-0 | 은퇴 |
7.2. 종합 격투기 경력 기록
결과 | 전적 | 상대 | 방법 | 이벤트 | 날짜 | 라운드 | 시간 | 장소 | 비고 |
---|---|---|---|---|---|---|---|---|---|
패 | 6-16 (1) | 나카무라 카즈히로 | KO (펀치) | DEEP: 63 임팩트 | 2013년 8월 25일 | 1 | 4:42 | 도쿄 , 일본 | 무제한급 경기 |
패 | 6-15 (1) | 소아 팔레레이 | TKO (펀치) | K-Oz 엔터테인먼트: 자랑할 권리 | 2012년 9월 3일 | 1 | 1:26 | 퍼스, 호주 | |
패 | 6-14 (1) | 이노우에 슌스케 | TKO (펀치) | HEAT 20 | 2011년 12월 17일 | 1 | 1:43 | 도쿄, 일본 | |
패 | 6-13 (1) | 마일스 타이넨스 | TKO (펀치) | HEAT 19 | 2011년 9월 25일 | 1 | 3:29 | 나고야, 일본 | |
패 | 6-12 (1) | C-보이 | 서브미션 (리어네이키드 초크) | 글래디에이터 23 | 2011년 9월 3일 | 1 | 1:40 | 히로시마, 일본 | |
패 | 6-11 (1) | 타이에이 킨 | TKO (코너 스톱) | HEAT 16 | 2010년 11월 6일 | 1 | 4:01 | 오사카, 일본 | |
패 | 6-10 (1) | 나카오 요시히로 | TKO (파운딩) | SRC12 | 2010년 3월 7일 | 2 | 3:27 | 도쿄, 일본 | |
승 | 6-9 (1) | 김민수 | KO (펀치 및 니킥) | 더 칸 2 | 2009년 11월 27일 | 1 | 1:12 | 서울, 대한민국 | |
패 | 5-9 (1) | 이창섭 | TKO (펀치) | HEAT 12 | 2009년 11월 1일 | 1 | 0:53 | 나고야, 일본 | |
패 | 5-8 (1) | 크리스치아노 카미니시 | TKO (펀치) | HEAT 11 | 2009년 9월 26일 | 3 | 3:36 | 도쿄, 일본 | 무제한급 경기, 헤비급 토너먼트 결승 |
무효 경기 | 5-7 (1) | 크리스치아노 카미니시 | 노 콘테스트 (로블로) | HEAT 10 | 2009년 7월 18일 | 1 | 0:54 | 도쿄, 일본 | 헤비급 토너먼트 결승 |
승 | 5-7 | 노지 류타 | KO (펀치) | HEAT 9 | 2009년 3월 28일 | 1 | 1:14 | 나고야, 일본 | 헤비급 토너먼트 준결승 |
승 | 4-7 | 하마다 준페이 | KO (펀치) | HEAT 8 | 2008년 12월 14일 | 1 | 0:52 | 도쿄, 일본 | 헤비급 토너먼트 1회전 |
패 | 3-7 | 크리스치아노 카미니시 | KO (헤드킥) | DEEP 29 임팩트 | 2007년 4월 13일 | 1 | 4:00 | 도쿄, 일본 | |
승 | 3-6 | 김지훈 | TKO (펀치) | HEAT 3 | 2007년 3월 23일 | 1 | 4:58 | 나고야, 일본 | |
패 | 2-6 | 무스타파 알투르크 | TKO (펀치) | 케이지 레이지 18 | 2006년 9월 30일 | 1 | 0:56 | 런던, 잉글랜드 | |
승 | 2-5 | 오구라 세이지 | 서브미션 (리어네이키드 초크) | 판크라스 | 2006년 8월 27일 | 1 | 1:37 | 요코하마, 일본 | |
패 | 1-5 | 로버트 베리 | TKO (펀치) | 케이지 레이지 17 | 2006년 7월 1일 | 1 | 1:06 | 런던, 잉글랜드 | |
패 | 1-4 | 줄루지뉴 | TKO (그라운드 니킥) | PRIDE.30 | 2005년 10월 23일 | 1 | 1:31 | 사이타마, 일본 | 슈퍼 헤비급 경기 |
패 | 1-3 | 제임스 톰슨 | KO (펀치) | PRIDE 무사도 8 | 2005년 7월 17일 | 1 | 1:21 | 나고야, 일본 | |
패 | 1-2 | 타키모토 마코토 | 판정 (만장일치) | PRIDE 쇼크웨이브 2004 | 2004년 12월 31일 | 3 | 5:00 | 사이타마, 일본 | |
승 | 1-1 | 말 포키 | KO (펀치) | PRIDE 무사도 5 | 2004년 10월 14일 | 1 | 0:21 | 오사카, 일본 | |
패 | 0-1 | 자이언트 실바 | 서브미션 (기무라) | PRIDE 총 제거 2004 | 2004년 4월 25일 | 1 | 4:04 | 사이타마, 일본 | 2004 헤비급 그랑프리 개막전 |
7.3. 킥복싱 경력 기록
결과 | 상대 | 방법 | 이벤트 | 날짜 | 라운드 | 시간 | 장소 | 비고 |
---|---|---|---|---|---|---|---|---|
패 | 쿠스 자이로 | TKO (레프리 스톱) | HEAT 26 | 2013년 3월 31일 | 1 | 1:45 | - | |
승 | 이케노 에이지 | KO | 글래디에이터 25 | 2011년 10월 30일 | 1 | 0:13 | - | |
승 | 와카쇼요 | TKO (레프리 스톱) | 서바이버 ~라운드 6~ | 2010년 12월 25일 | 1 | 1:06 | 도쿄, 일본 | |
패 | 타카하기 츠토무 | TKO (코너 스톱) | 빅뱅 2: 통합의 길 | 2010년 7월 31일 | 2 | 1:09 | 일본 | |
패 | 타이에이 킨 | KO (오른발 하이킥) | K-1 월드 그랑프리 2007 홍콩 | 2007년 8월 5일 | 1 | 1:43 | 홍콩 | 2007 홍콩 그랑프리 8강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