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배우정치인감독

브라니슬라브 레식

브라니슬라브 레식은 세르비아의 저명한 배우, 감독, 학자, 작가, 정치인으로, 드라마 《회색의 집》으로 유명해졌고 문화부 장관을 역임하며 '플러시 혁명'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