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통령멕시코인자유주의자

발렌틴 고메스 파리아스

발렌틴 고메스 파리아스는 멕시코의 수학자이자 저명한 자유주의 정치인으로, 두 차례 멕시코 대통령을 지내며 교회와 군대의 권력을 제한하는 급진적인 개혁을 추진했고 1857년 헌법 제정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