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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업햄

미스티 업햄은 블랙피트족 출신의 미국 배우로, 《프로즌 리버》 등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2014년 사망 후 경찰 대응 논란과 MMIW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였고, 예일대에서 그녀의 이름을 딴 상이 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