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 선수수비수감바 오사카

모리카와 도루

일본의 전 축구 선수 모리카와 도루는 수비수로 마쓰시타 전기, 감바 오사카, 교토 퍼플 상가에서 활약했으며 1990년 천황배 우승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