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가패럴림픽 선수절단 장애인양조가

마크 잉글리스

뉴질랜드 산악인이자 생화학자인 마크 잉글리스는 두 다리 절단 후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최초의 인물이자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이지만, 데이비드 샤프 사망 논란과 연루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