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이크 미뇰라(Mike Mignola영어, 1960년 9월 16일 출생)는 미국의 만화가이자 작가로, 다크호스 코믹스에서 창작한 《헬보이》 시리즈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헬보이》는 《B.P.R.D.》, 《에이브 사피엔》, 《랍스터 존슨》 등 다양한 스핀오프 작품들을 포함하는 공유 세계관인 헬보이 유니버스의 핵심이다. 그는 또한 《볼티모어》, 《조 골렘》, 《어메이징 스크루-온 헤드》와 같은 초자연적이고 초자연 현상 테마의 작품들을 다크호스 코믹스에서 선보였다. 미뇰라의 독창적인 예술 스타일은 독일 표현주의와 잭 커비의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받으며, 이는 그가 코믹스 산업에 미친 영향력의 중요한 부분이다.
2. 초기 생애 및 배경
마이클 조지프 미뇰라는 1960년 9월 16일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가톨릭 신자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유령과 괴물에 대한 강한 흥미를 보였으며, 13세에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읽은 후에는 빅토리아 시대 문학과 민속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2.1. 어린 시절과 교육
미뇰라는 1982년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의 미술 학사 학위(BFA)를 취득하며 졸업했다. 그는 졸업 후 "괴물을 그리며 살겠다"는 꿈을 안고 뉴욕으로 이주했다.
3. 경력
마이크 미뇰라의 전문적인 활동은 1980년대 초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출판사를 거쳐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며 코믹스 업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3.1. 마블 및 DC 코믹스 시절
미뇰라의 경력은 1980년 코믹스 팬들의 동인지인 《더 코믹 리더》에 삽화를 기고하면서 시작되었다. 그의 첫 출판 작품은 《더 코믹 리더》 183호에 실린 레드 소냐의 삽화였으며, 첫 표지 그림은 1981년 11월에 발행된 《더 코믹 리더》 196호였다.
1983년, 그는 마블 코믹스에서 《데어데블》과 《파워맨과 아이언 피스트》 등의 작품에서 잉커로 활동했다. 일본어 자료에 따르면, 그는 초기에 '마스터 오브 쿵푸'에서 잉커로 일했으나 실력이 좋지 않아 일이 끊기자 편집자의 조언에 따라 펜슬러로 전향하게 되었다. 이후 《인크레더블 헐크》, 《알파 플라이트》, 《로켓 라쿤》 리미티드 시리즈 등에서 펜슬러로 활동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1987년부터는 DC 코믹스에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팬텀 스트레인저》와 《월드 오브 크립톤》 리미티드 시리즈를 그렸다. 1988년에는 작가 짐 스탈린과 협력하여 DC 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 4부작 미니시리즈 《코스믹 오디세이》를 제작했다. 미뇰라는 또한 "가족의 죽음"을 포함한 여러 배트맨 시리즈의 표지를 그렸다. 특히 《배트맨》 428호의 표지 그림과 관련하여, 그는 2대 로빈인 제이슨 토드의 죽음에 대한 전화 투표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미뇰라는 "사람들이 아직도 그 끔찍한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이 놀랍다. 나는 표지를 미리 그렸기 때문에 그가 살지 죽을지 몰랐다. 그래서 아이디어는 그를 죽은 모습으로 그리는 것이었고, 만약 그가 살아남으면 그저 심하게 다친 모습의 표지가 되는 것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이 이야기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답했다. 그는 팬들이 그 표지에 대해 계속 질문하는지에 대해 "가끔 그런다. 사람들이 내 경력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이 다시 언급하는 표지 중 하나다. 내가 그에 대해 심오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당시에는 그저 또 하나의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미뇰라는 《배트맨》 429호의 조커 표지 삽화와 표지 문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조커에 대한 그의 시각적 묘사는 《고담 바이 가스라이트》에서 그의 작업에 대한 잠재적 광고를 예상하게 했지만, 표지 문구는 여전히 "가족의 죽음" 스토리라인을 따랐다. 이 엘스월드의 조커는 《고담 바이 가스라이트》에서 열 명의 부유한 과부와 결혼하여 모두에게 스트리크닌으로 독살한 후, 경찰의 체포 시도 시 스스로 독을 마셔 부분적인 안면 마비를 겪게 된 인물로 간략하게 언급된다. 미뇰라는 《고담 바이 가스라이트》에 흑백 경찰 스케치를 포함했는데, 이는 《배트맨》 429호 표지 아트와는 달랐으며, 대신 조커의 엘스월드 화신을 콘라트 파이트가 1928년 영화 《웃는 남자》에서 연기한 그윈플레인에 뿌리를 두었다. 1989년 6월 개봉한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 영화의 한 장면에서도 잭 니컬슨의 조커가 탑햇을 쓰고 등장했지만, 모노클은 없었다. 2년 후, 잭 샤힌은 "가족의 죽음"의 줄거리, 특히 《배트맨》 429호에 만연한 미국 내 이슬람혐오에 대한 평가를 발표했고, 이는 미뇰라의 의도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990년대 초까지 미뇰라는 다양한 DC 및 마블 코믹스의 표지와 보조 기능을 담당했다. 그는 작가 하워드 채이킨과 두 차례 협력했다. 1990년부터 1991년까지 그들은 에픽 코믹스에서 알 윌리엄슨이 잉커로 참여한 《파프르드와 그레이 마우저》 리미티드 시리즈를 제작했다. 이어서 1992년에는 《아이언울프: 혁명의 불꽃》 그래픽 노블을 작업했다.
3.2. 헬보이 유니버스 및 관련 작품
1993년 다크호스 코믹스로 이적한 미뇰라는 1994년 자신의 대표작인 《헬보이》 시리즈를 시작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3.2.1. 헬보이
1994년 이전까지 미뇰라의 경력은 주로 기업 출판사를 위한 외주 일러스트레이션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 해, 다크호스 코믹스는 미뇰라의 창작자 소유권 프로젝트인 《헬보이: 파멸의 씨앗》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미뇰라가 이야기를 직접 썼지만, 스크립트는 존 번이 담당했다. 다음 《헬보이》 이야기인 "성 아우구스투스의 늑대들"은 미뇰라가 전적으로 쓰고 그렸다. 이후 모든 《헬보이》 이야기는 미뇰라가 단독으로 집필했으며, 조슈아 다이사트와 공동 집필한 "바다로 내려가는 자들"만이 예외였다.
2006년 《마코마》는 미뇰라가 직접 그리지 않은 첫 《헬보이》 이야기로, 리처드 코벤이 작화를 담당했다. 코벤은 이후 시리즈의 여러 회상 장면을 그리기 위해 다시 참여했다. 제이슨 숀 알렉산더, 케빈 놀란, 스콧 햄튼 등 다른 작가들도 회상 장면을 그렸다. 2007년, 2005년의 《섬》 이후 영국 작가 던컨 페그레도가 《어둠이 부른다》부터 《헬보이》의 진행 중인 스토리 아크의 작화를 맡았다.
마이크 미뇰라는 2012년 시리즈의 결말인 《지옥의 헬보이》를 위해 《헬보이》의 전담 작화가로 복귀했다. 2008년 단편 "몰록의 예배당에서"는 2005년의 "섬" 이후 미뇰라가 처음으로 각본과 작화를 모두 담당한 작품이었다.
3.2.2. 에이브 사피엔
1998년, 첫 번째 《헬보이》 스핀오프인 《에이브 사피엔》이 출시되었다. 이 작품은 마이크 미뇰라가 집필하지 않았지만, 그의 《헬보이》 단편 "머리들"이 보조 이야기로 포함되었다. 《에이브 사피엔》은 10년 후인 2008년 《익사》가 나오기 전까지는 제대로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후 여러 단편이 발표되었고, 2013년부터 스콧 앨리가 미뇰라와 함께 주요 작가로 참여하며 연재 시리즈가 되었다.
3.2.3. 랍스터 존슨
《랍스터 존슨》은 1999년 《악으로 가득 찬 상자》의 보조 기능으로 데뷔한 다음 스핀오프였다. 이 시리즈는 2007년 《랍스터 존슨: 철의 프로메테우스》에서 자체 타이틀을 얻었다. 2012년 미니시리즈 《불타는 손》으로 다시 돌아왔고, 이후 다양한 단편들이 이어졌다.
3.2.4. B.P.R.D.
《B.P.R.D.》(초상현상 연구개발국)는 세 번째 스핀오프였지만, 단순한 단발성 사이드 스토리가 아닌 일련의 이야기로 구상된 첫 번째 시리즈였다. 2002년 《속이 빈 지구》로 시작되었으며, 이는 《헬보이: 정복자 벌레》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었다. 이후 B.P.R.D. 시리즈가 어떤 모습일지 탐구하기 위한 일련의 단편들이 이어졌다. 2004년의 《개구리 역병》은 시리즈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미래 작품의 방향을 설정한 이야기였으며, 첫 번째 주요 스토리 사이클은 《B.P.R.D.: 개구리 역병》이라는 제목의 옴니버스 에디션으로 수집되었다. 이 시기 이야기의 대부분은 존 아쿠디와 공동 집필되었고, 가이 데이비스가 작화를 담당했으며, 미뇰라는 표지를 그렸다.
《B.P.R.D.: 지옥의 지구》는 《개구리 역병》 사이클의 결론에서 발생한 재앙적인 사건들 이후 이어지는 주요 시리즈이다. 가이 데이비스는 2011년 《지옥의 지구: 신들》의 결론과 함께 시리즈를 떠났다. 타일러 크룩이 《지옥의 지구: 괴물들》부터 새로운 연재 작화가가 되었지만, 그는 제임스 해런과 로렌스 캠벨을 비롯한 여러 정규 작화가들과 함께 작업했다. 《지옥의 지구》가 중단된 지점에서 이어지는 《당신이 아는 악마》는 마이크 미뇰라와 스콧 앨리가 집필했으며, 로렌스 캠벨이 정규 작화가로 참여했다.
3.2.5. 기타 헬보이 유니버스 작품
《헬보이 유니버스》 내에서는 다양한 스핀오프 미니시리즈들이 출판되었다.
- 《에드워드 그레이 경, 위치파인더》(일반적으로 "위치파인더"로 알려짐)는 2008년 《마이스페이스 다크호스 프레젠츠》 16호의 티저 이야기로 시작하여 2009년 정식 미니시리즈로 이어졌다. 이 시리즈는 빅토리아 여왕의 요원인 오컬트 조사관 에드워드 경의 이야기를 다룬다.
- 《프랑켄슈타인》 시리즈는 2015년 《프랑켄슈타인 언더그라운드》로 시작되었다. 1956년을 배경으로 하는 이 미니시리즈는 헬보이 유니버스 내의 프랑켄슈타인 괴물이 펠루시다르와 유사한 속이 빈 지구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로 인해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정식 세계관에 편입되었다. 이 시리즈는 2020년 셸리의 소설의 직접적인 속편인 《프랑켄슈타인 언던》으로 더욱 확장되었다.
- 《슬레지해머 44》: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며, 헬레나 갈라르가스 박사가 만든 에피메테우스 브릴 에너지 슈트에 대한 이야기이다.
- 《검은 불꽃의 부활》: 1923년을 배경으로 하며, 라이문트 디스텔이 어떻게 검은 불꽃이 되었는지를 탐구한다.
- 《방문자: 그가 어떻게 그리고 왜 머물렀는가》: 1944년 어린 헬보이를 죽이려 했던 외계 방문자의 삶을 다룬다.
- 《라스푸틴: 용의 목소리》: 1941년을 배경으로 하며, 트레버 브루튼홀름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군 요원이 되는 과정을 다룬다.
- 《죽지 않는 코시체이》: 헬보이와 코시체이가 지옥의 술집에 앉아 대화하는 이야기이다.
3.3. 아우터버스 작품
《볼티모어》는 2007년 삽화 소설로 시작하여 만화 시리즈로 이어졌다。 이 작품은 마이크 미뇰라와 크리스토퍼 골든이 공동 창작했다.
《볼티모어》와 마찬가지로, 《조 골렘: 오컬트 탐정》은 2012년의 《조 골렘과 가라앉는 도시》라는 삽화 소설로 시작하여 이후 만화 시리즈로 이어졌다. 이 작품은 마이크 미뇰라와 크리스토퍼 골든이 공동 창작했으며, 《볼티모어》와 "아우터버스"라는 공유 세계관에 존재한다. 미뇰라는 크리스토퍼 골든과 공동 집필한 소설 《가에타노 신부의 인형 교리문답》의 내용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았다.
4. 예술 스타일

미뇰라의 독특한 그림체는 강한 대비와 짙은 그림자가 특징이다. 이는 어린 시절부터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것에 대한 그의 취향에서 비롯되었다. 1980년대 후반까지 현재의 스타일을 확립한 미뇰라는 이 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작품으로 《헬보이》를 창조했다. 그는 "이 스타일이 확립되자 나 자신도 (아마 다른 사람들도) 이 화풍에 어울리는 장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작품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헬보이》는 제 스타일에 맞춰 만들어진 것입니다. 캐릭터보다 스타일이 먼저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앨런 무어는 미뇰라의 화풍을 "독일 표현주의와 잭 커비의 만남"이라고 묘사했다. 그의 스타일은 또한 할 포스터와 알렉스 토스의 융합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미뇰라는 그림의 대비가 강한 이유에 대해,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을 목표로 하며 불필요한 세부 사항은 생략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 권총집을 그리는 것은 좋아하지만, 총을 그리는 것은 서툴다고 언급한 바 있다.
5. 영화 및 TV 작품
미뇰라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1992년 영화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했으며, 이 영화의 만화판도 집필했다. 그는 이 영화 작업에 단 하루 반 정도만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나 기사에서 자신이 많은 기여를 한 것처럼 과장되어 보도되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2001년 디즈니 장편 영화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의 프로덕션 디자이너였으며, 2002년 《블레이드 2》와 2012년 픽사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콘셉트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특히 《메리다와 마법의 숲》에서는 건축물 콘셉트 아트를 담당했다.
1991년, 미뇰라는 브루스 팀에 의해 《배트맨: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을 제공하도록 고용되었다. 그의 미스터 프리즈 재디자인은 이 시리즈에 사용되었다. 또한 그의 만화 《고담 바이 가스라이트》에 등장한 1880년대 배트맨 의상 디자인은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에도 나타났다.
미뇰라의 대표작 《헬보이》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의해 2004년 장편 영화 《헬보이》로 제작되었다. 미뇰라는 이 영화 제작에 깊이 관여했으며, 2008년에는 속편인 《헬보이 2: 골든 아미》가 개봉되었다. 《헬보이》는 또한 2006년 《헬보이: 폭풍의 검》과 2007년 《헬보이: 피와 철》이라는 두 편의 비디오용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미뇰라의 단편 《어메이징 스크루-온 헤드》는 2006년 사이파이 채널에서 폴 지아마티와 데이비드 하이드 피어스의 목소리 출연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다.
그는 2019년 닐 마셜 감독이 연출하고 데이비드 하버가 헬보이 역을 맡은 R등급 《헬보이》 리부트 영화의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2024년 개봉 예정인 리부트 영화 《헬보이: 뒤틀린 남자》의 각본을 크리스 골든과 공동 집필했다.
2022년에는 미뇰라의 경력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마이크 미뇰라: 괴물 그리기》가 개봉되었다. 케빈 콘래드 해나와 짐 데모나코스가 감독한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미뇰라가 《헬보이》 시리즈를 창작한 여정을 탐구하며, 길예르모 델 토로와 닐 게이먼과 같은 업계 인사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만화와 영화 세계에 미뇰라가 미친 영향력을 포괄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6. 개인적인 삶
2014년 기준으로, 마이크 미뇰라는 아내와 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그의 종교적 upbringing이 작품에 미친 영향에 대해, 미뇰라는 2014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아니요, 저는 사실 아무것도 믿지 않습니다. 의식적인 수준에서는요. 그것이 아름다운 점입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로 자랐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종교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어떤 것도 제 손을 묶지 않습니다. 저는 너무 경건해지지 않고도 다양한 것들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제 지옥의 지형에는 밀턴적인 요소가 있지만, 제가 만드는 지옥은 제가 《어메이징 스크루-온 헤드》에서 창조한 세계에 훨씬 가깝습니다. 그것은 대부분 오래된 건물들의 더미, 뒤죽박죽입니다. 제가 그리고 싶은 모든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7. 수상 경력
마이크 미뇰라는 그의 작품과 경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주요 상들을 수상했다.
- 1995년:
- 아이즈너상 최우수 작가/아티스트: 《헬보이: 파멸의 씨앗》
- 아이즈너상 최우수 그래픽 앨범: 재판: 《헬보이: 파멸의 씨앗》
- 하비상 최우수 아티스트
- 돈 톰슨상 최우수 잉커 부문
- 1996년:
- 하비상 최우수 아티스트
- 하비상 최우수 그래픽 앨범: 기존 발매 자료: 《헬보이: 성 아우구스투스의 늑대들》
- 1997년:
- 아이즈너상 최우수 작가/아티스트: 《헬보이: 악마를 깨우다》
- 1998년:
- 아이즈너상 최우수 작가/아티스트: 《헬보이: 거의 콜로서스》, 《헬보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헬보이 주니어 할로윈 스페셜》
- 2000년:
- 하비상 최우수 아티스트: 《헬보이: 악으로 가득 찬 상자》
- 2002년:
- 아이즈너상 최우수 유한 시리즈/리미티드 시리즈: 《헬보이: 정복자 벌레》
- 2003년:
- 아이즈너상 최우수 유머 출판물: 《어메이징 스크루-온 헤드》
- 아이즈너상 최우수 단편: "마법사와 뱀"
- 2004년:
- 이글상 인기 코믹스 작가/아티스트
- 아이즈너상 최우수 코믹스 관련 서적: 《헬보이 아트》
- 잉크팟상
- 2006년:
- 이글상 인기 코믹스 작가/아티스트
- 2007년:
- 이글상 명예의 전당
- 이글상 인기 컬러 코믹북 - 미국: 《헬보이: 어둠이 부른다》
- 2008년:
- 하비상 최우수 커버 아티스트
- 이글상 인기 컬러 코믹북 - 미국
- 이글상 명예의 전당
- 론도 해튼 클래식 호러상 최우수 호러 코믹북: 《헬보이: 몰록의 예배당에서》
- 2009년:
- 아이즈너상 최우수 유한 시리즈/리미티드 시리즈: 《헬보이: 뒤틀린 남자》
- 아이즈너상 최우수 그래픽 앨범: 재판: 《헬보이 라이브러리 에디션, 1권 및 2권》
- 아이즈너상 최우수 출판 디자인: 《헬보이 라이브러리 에디션, 1권 및 2권》
- 잉크웰상 올인원상
- 2010년:
- 하비상 최우수 커버 아티스트: 《헬보이: 지옥의 신부》
- 2011년:
- 이글상 인기 작가/아티스트
- 이글상 인기 아티스트: 잉커 부문
- 아이즈너상 최우수 단일 이슈 (또는 원샷): 《헬보이: 악의 이중 특징》
- 2019년:
- 하비상 명예의 전당 헌액
8. 작품 목록
마이크 미뇰라가 창작하거나 참여한 주요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8.1. 코믹스
- 《로켓 라쿤》 (아티스트, 각본: 빌 만틀로, 잉크: 알 고든, 4부작 리미티드 시리즈, 마블 코믹스, 1985)
- 《어메이징 하이 어드벤처》 3호 - 단편 "원숭이 보고 원숭이 죽다" (각본: 스티브 잉글하트, 앤솔로지 시리즈, 마블 코믹스, 1986년 10월)
- 《코럼 제일런 이르세이의 연대기》 1-6, 9, 11-12호 (아티스트, 마이크 바론 및 마크 셰인블럼과 함께, 퍼스트 코믹스, 1987)
- 《팬텀 스트레인저》 (아티스트, 각본: 폴 쿠퍼버그, 잉크: P. 크레이그 러셀, 4부작 리미티드 시리즈, DC 코믹스, 1987-1988)
- 《월드 오브 크립톤》 (아티스트, 각본: 존 번, 잉크: 릭 브라이언트, 4부작 리미티드 시리즈, DC 코믹스, 1987-1988)
- 《코스믹 오디세이》 (아티스트, 작가: 짐 스탈린, 잉커: 카를로스 가르손, 1988, DC 코믹스)
- 《닥터 스트레인지/닥터 둠: 승리와 고통》 (작가: 로저 스턴, 아트: 마크 배저, 1989, 마블 코믹스)
- 《배트맨》:
- 《고담 바이 가스라이트》 (펜슬, 작가: 브라이언 오거스틴, 잉크: P. 크레이그 러셀, DC 코믹스 엘스월드, 1989)
- 《배트맨: 다크 나이트의 전설》 54호: "성소" (펜슬 및 스토리, 작가: 댄 라스플러, 레터러: 윌리 슈버트, 컬러링: 마크 치아렐로, 단일 이슈, DC, 1993)
- 《배트맨: 고담에 온 파멸》 (작가, 3부작 미니시리즈, DC 코믹스 엘스월드, 2000)
- 《울버린: 정글 어드벤처》 (아티스트, 작가: 월트 시몬슨, 잉커: 밥 위아첵, 단일 이슈 프레스티지 포맷 페이퍼백, 마블 코믹스, 1990)
- 《파프르드와 그레이 마우저》 (아티스트, 작가: 하워드 채이킨, 잉커: 알 윌리엄슨, 4부작 리미티드 시리즈, 에픽 코믹스, 1990-1991)
- 《테드 맥키버의 메트로폴》 9-11호 (아티스트, 테드 맥키버와 함께 "에디 커런트의 부활", 3부작 미니시리즈, 에픽 코믹스, 1991)
-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공식 영화 각색 (아티스트, 작가: 로이 토머스, 잉커: 존 나이버그, 4부작 미니시리즈 톱스 코믹스, 1992)
- 《아이언울프: 혁명의 불꽃》 (아트, 작가: 하워드 채이킨 및 존 프랜시스 무어, 아티스트: P. 크레이그 러셀, 1992, DC 코믹스)
- 《레이 브래드버리 코믹스》 4호 - 단편 "도시" (레터러: 윌리 슈버트, 앤솔로지 시리즈, 톱스 코믹스, 1993)
- 《좀비월드: 벌레의 챔피언》 (작가, 아트: 팻 맥이원, 3부작 미니시리즈, 1997, 다크호스)
- 《제니 핀: 파멸의 메시아》 (스크립트, 아트: 트로이 닉시 및 파렐 달림플, 1999, 오니 프레스)
- 《어메이징 스크루-온 헤드와 다른 기묘한 물건들》 (다크호스, 2010) 수록 작품:
- 《어메이징 스크루-온 헤드》 (원샷 만화책, 2002)
- "마법사와 뱀" (케이티 미뇰라와 함께, 《해피 엔딩》 앤솔로지, 2002)
- "아부 궁과 콩나무" (원래 1998년 그림, 이 컬렉션을 위해 다시 그리고 확장)
- "마녀와 그녀의 영혼" (이 컬렉션을 위해 그림)
- "화성의 죄수" (이 컬렉션을 위해 그림)
- "기묘한 물건들의 예배당에서" (이 컬렉션을 위해 그림)
- 《볼티모어》 (다크호스):
- 《역병선》 (크리스토퍼 골든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10)
- 《지나가는 낯선 사람》 (크리스토퍼 골든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11)
- 《저주 종》 (크리스토퍼 골든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11)
- 《레스코바 박사의 치료법》 (크리스토퍼 골든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12)
- 《연극》 (크리스토퍼 골든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12)
- 《과부와 탱크》 (크리스토퍼 골든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13)
- 《심문관》 (크리스토퍼 골든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13)
- 《지옥 열차》 (크리스토퍼 골든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13)
- 《뼈의 예배당》 (크리스토퍼 골든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14)
- 《하르주의 마녀》 (크리스토퍼 골든 및 피터 베르팅과 함께, 2014)
- 《늑대와 사도》 (크리스토퍼 골든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14)
- 《붉은 왕의 컬트》 (크리스토퍼 골든 및 피터 베르팅과 함께, 2015)
- 《빈 무덤》 (크리스토퍼 골든 및 피터 베르팅과 함께, 2016)
- 《붉은 왕국》 (크리스토퍼 골든 및 피터 베르팅과 함께, 2017)
- 《조 골렘: 오컬트 탐정》 (다크호스):
- 《쥐 잡는 사람》 (크리스토퍼 골든 및 패트릭 레이놀즈와 함께, 2015)
- 《가라앉은 죽은 자들》 (크리스토퍼 골든 및 패트릭 레이놀즈와 함께, 2016)
- 《바깥의 어둠》 (크리스토퍼 골든 및 패트릭 레이놀즈와 함께, 2017)
- 《살과 피》 (크리스토퍼 골든 및 패트릭 레이놀즈와 함께, 2017)
- 《가라앉는 도시》 (크리스토퍼 골든 및 피터 베르팅과 함께, 2018)
- 《히긴스 씨가 집에 온다》 (워윅 존슨-캐드웰과 함께, 다크호스, 2017)
- 《악마와의 만남 및 미지의 땅에서 온 기타 기묘한 이야기 라이브러리 에디션》 (워윅 존슨-캐드웰과 함께, 다크호스, 2023)
- 《시체들과 볼링 및 미지의 땅에서 온 기타 기묘한 이야기》 (다크호스, 2025)
8.1.1. 헬보이 유니버스 (다크호스)
- 《헬보이》
- 《파멸의 씨앗》 (존 번과 함께, 1994)
- 《성 아우구스투스의 늑대들》 (1994)
- 《시체》 (1995)
- 《묶인 관》 (1995)
- 《철 신발》 (1996)
- 《악마를 깨우다》 (1996)
- 《거의 콜로서스》 (1997)
- 《지하 크리스마스》 (1997)
- 《머리들》 (1998)
- 《바바 야가》 (1998)
- 《파멸의 오른손》 (1998)
- 《바르콜락》 (1999)
- 《안녕 미스터 토드》 (1999)
- 《팬케이크》 (1999)
- 《악으로 가득 찬 상자》 (1999)
- 《짐승의 본성》 (2000)
- 《볼드 왕》 (2000)
- 《정복자 벌레》 (2001)
- 《세 번째 소원》 (2002)
- 《카프 박사의 실험》 (2003)
- 《페낭갈란》 (2004)
- 《트롤 마녀》 (2004)
- 《구울》 (2005)
- 《섬》 (2005)
- 《마코마》 (리처드 코벤과 함께, 2006)
- 《히드라와 사자》 (2006)
- 《바다로 내려가는 자들》 (조슈아 다이사트 및 제이슨 숀 알렉산더와 함께, 2007)
- 《어둠이 부른다》 (던컨 페그레도와 함께, 2007)
- 《프라하의 흡혈귀》 (P. 크레이그 러셀과 함께, 2007)
- 《두더지》 (던컨 페그레도와 함께, 2008)
- 《뒤틀린 남자》 (리처드 코벤과 함께, 2008)
- 《몰록의 예배당에서》 (2008)
- 《와일드 헌트》 (던컨 페그레도와 함께, 2008)
- 《지옥의 신부》 (리처드 코벤과 함께, 2009)
- 《멕시코의 헬보이》 (리처드 코벤과 함께, 2010)
- 《폭풍》 (던컨 페그레도와 함께, 2010)
- 《휘티어 유산》 (2010)
- 《악의 이중 특징》 (리처드 코벤과 함께, 2010)
- 《잠자는 자와 죽은 자》 (스콧 햄튼과 함께, 2010)
- 《버스터 오클리가 소원을 이룬다》 (케빈 놀란과 함께, 2011)
- 《인간이 된다는 것》 (리처드 코벤과 함께, 2011)
- 《분노》 (던컨 페그레도와 함께, 2011)
- 《살아있는 시체의 집》 (리처드 코벤과 함께, 2011)
- 《헬보이 대 아즈텍 미라》 (2011)
- 《한밤의 서커스》 (던컨 페그레도와 함께, 2013)
- 《헬보이 결혼하다》 (믹 맥마흔과 함께, 2013)
- 《관 남자》 (파비오 문과 함께, 2014)
- 《관 남자 2: 재대결》 (가브리엘 바와 함께, 2015)
- 《고요한 바다로》 (게리 지아니와 함께, 2017)
- 《크람푸스나흐트》 (아담 휴즈와 함께, 2018)
- 《지옥의 헬보이》:
- 《하강》 (2012)
- 《세 개의 황금 채찍》 (2013)
- 《죽음의 카드》 (2014)
- 《플루토의 사냥개들》 (2015)
- 《보르스크의 엑소시스트》 (토드 미뇰라와 함께, 2015)
- 《스페인 신부》 (2016)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2016)
- 《헬보이와 B.P.R.D.》:
- 《1952》 (존 아쿠디 및 알렉스 말리브와 함께, 2014)
- 《1953》:
- 《유령의 손》 (벤 스텐벡과 함께, 2015)
- 《켈피》 (벤 스텐벡과 함께, 2015)
- 《마녀 나무》 (벤 스텐벡과 함께, 2015)
- 《날것의 머리와 피 묻은 뼈》 (벤 스텐벡과 함께, 2015)
- 《떠도는 영혼들》 (크리스 로버슨 및 마이클 월시와 함께, 2016)
- 《울타리 너머》 (크리스 로버슨 및 파올로와 조 리베라와 함께, 2016)
- 《1954》:
- 《거울》 (리처드 코벤과 함께, 2016)
- 《검은 태양》 (크리스 로버슨 및 스티븐 그린과 함께, 2016)
- 《비이성적인 짐승》 (크리스 로버슨 및 패트릭 레이놀즈와 함께, 2016)
- 《유령 달》 (크리스 로버슨 및 브라이언 처릴라와 함께, 2017)
- 《1955》:
- 《비밀의 본성》 (크리스 로버슨 및 숀 마틴브로와 함께, 2017)
- 《오컬트 정보》 (크리스 로버슨 및 브라이언 처릴라와 함께, 2017)
- 《불타는 계절》 (크리스 로버슨 및 파올로와 조 리베라와 함께, 2018)
- 《B.P.R.D.》:
- 《속이 빈 지구》 (크리스토퍼 골든, 톰 스니고스키, 라이언 쑥, 커티스 아놀드와 함께, 2002)
- 《베니스의 영혼》 (마일스 건터 및 마이클 에이번 오밍과 함께, 2003)
- 《다시 태어나다》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4)
- 《개구리 역병》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4)
- 《사무실에서의 또 다른 하루》 (카메론 스튜어트와 함께, 2004)
- 《죽은 자들》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4)
- 《검은 불꽃》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5)
- 《보편적인 기계》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6)
- 《영혼의 정원》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7)
- 《살육 지대》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7)
- 《1946》 (조슈아 다이사트 및 폴 아자세타와 함께, 2008)
- 《부활》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8)
- 《올렉 주교의 악마》 (조슈아 다이사트 및 폴 아자세타와 함께, 2008)
- 《닿을 수 없는 곳》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8)
- 《개구리 전쟁》 1호 (존 아쿠디, 허브 트림페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8)
- 《외계인 남자》 (존 아쿠디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08)
- 《경고》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8)
- 《개구리 전쟁》 2호 (존 아쿠디 및 존 세버린과 함께, 2008)
- 《검은 여신》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9)
-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찾을까?》 (조슈아 다이사트 및 패트릭 레이놀즈와 함께, 2009)
- 《개구리 전쟁》 3호 (존 아쿠디 및 칼 몰린과 함께, 2009)
- 《1947》 (조슈아 다이사트, 가브리엘 바 및 파비오 문과 함께, 2009)
- 《개구리 전쟁》 4호 (존 아쿠디 및 피터 스네이비에르와 함께, 2009)
- 《공포의 왕》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10)
- 《기억되는 죽은 자들》 (스콧 앨리, 칼 몰린 및 앤디 오웬스와 함께, 2011)
- 《사상자들》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11)
- 《1948》 (존 아쿠디 및 맥스 피우마라와 함께, 2012)
- 《흡혈귀》 (가브리엘 바 및 파비오 문과 함께, 2013)
- 《B.P.R.D.: 지옥의 지구》:
- 《신세계》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10)
- 《신들》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11)
- 《시애틀》 (존 아쿠디 및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11)
- 《괴물들》 (존 아쿠디 및 타일러 크룩과 함께, 2011)
- 《러시아》 (존 아쿠디 및 타일러 크룩과 함께, 2011)
- 《표시 없는 무덤》 (존 아쿠디 및 던컨 페그레도와 함께, 2012)
- 《긴 죽음》 (존 아쿠디 및 제임스 해런과 함께, 2012)
- 《피켄스 카운티 호러》 (스콧 앨리 및 제이슨 라투어와 함께, 2012)
- 《악마의 엔진》 (존 아쿠디 및 타일러 크룩과 함께, 2012)
- 《J.H. 오도넬의 변신》 (스콧 앨리 및 맥스 피우마라와 함께, 2012)
- 《엑소시즘》 (카메론 스튜어트와 함께, 2012)
- 《주인의 귀환》 (존 아쿠디 및 타일러 크룩과 함께, 2012)
- 《시간의 심연》 (스콧 앨리 및 제임스 해런과 함께, 2013)
- 《지옥의 추운 날》 (존 아쿠디 및 피터 스네이비에르와 함께, 2013)
- 《황무지》 (존 아쿠디 및 로렌스 캠벨과 함께, 2013)
- 《불의 호수》 (존 아쿠디 및 타일러 크룩과 함께, 2013)
- 《검은 불꽃의 통치》 (존 아쿠디 및 제임스 해런과 함께, 2014)
- 《악마의 날개》 (존 아쿠디 및 로렌스 캠벨과 함께, 2014)
- 《부서진 방정식》 (존 아쿠디 및 조 퀘리오와 함께, 2014)
- 《갈기》 (존 아쿠디 및 타일러 크룩과 함께, 2014)
- 《살과 돌》 (존 아쿠디 및 제임스 해런과 함께, 2014)
- 《어디에도, 아무것도, 결코》 (존 아쿠디 및 피터 스네이비에르와 함께, 2015)
- 《현대 프로메테우스》 (존 아쿠디 및 줄리안 토티노 테데스코와 함께, 2015)
- 《종말의 날》 (존 아쿠디 및 로렌스 캠벨과 함께, 2015)
- 《엑소시스트》 (카메론 스튜어트, 크리스 로버슨 및 마이크 노튼과 함께, 2016)
- 《때가 오다》 (존 아쿠디 및 로렌스 캠벨과 함께, 2016)
- 《B.P.R.D.: 당신이 아는 악마》:
- 《메시아》 (스콧 앨리 및 로렌스 캠벨과 함께, 2017)
- 《판데모니움》 (스콧 앨리, 세바스티안 피우마라 및 로렌스 캠벨과 함께, 2018)
- 《랍스터 존슨》:
- 《철의 프로메테우스》 (제이슨 암스트롱과 함께, 2007)
- 《불타는 손》 (존 아쿠디 및 톤치 존지치와 함께, 2012)
- 《토니 마소의 최고의 시간》 (존 아쿠디 및 조 퀘리오와 함께, 2012)
- 《네페루의 기도》 (존 아쿠디 및 윌프레도 토레스와 함께, 2012)
- 《카푸트 모르투움》 (존 아쿠디 및 톤치 존지치와 함께, 2012)
- 《사탄이 쥐 냄새를 맡는다》 (존 아쿠디 및 케빈 놀란과 함께, 2013)
- 《연꽃의 향기》 (존 아쿠디 및 세바스티안 피우마라와 함께, 2013)
- 《랍스터를 잡아라》 (존 아쿠디 및 톤치 존지치와 함께, 2014)
- 《삶에서 벼려진 사슬》 (존 아쿠디, 트로이 닉시 및 케빈 놀란과 함께, 2015)
- 《유리 사마귀》 (존 아쿠디 및 토니 페이줄라와 함께, 2015)
- 《잊혀진 남자》 (존 아쿠디 및 피터 스네이비에르와 함께, 2016)
- 《미드타운의 금속 괴물들》 (존 아쿠디 및 톤치 존지치와 함께, 2016)
- 《뼈의 정원》 (존 아쿠디 및 스티븐 그린과 함께, 2017)
- 《해적의 유령》 (존 아쿠디 및 톤치 존지치와 함께, 2017)
- 《만화경》 (존 아쿠디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17)
- 《에이브 사피엔》:
- 《익사》 (제이슨 숀 알렉산더와 함께, 2008)
- 《유령 소년》 (존 아쿠디 및 패트릭 레이놀즈와 함께, 2009)
- 《심해 평원》 (존 아쿠디 및 피터 스네이비에르와 함께, 2010)
- 《악마는 농담하지 않는다》 (존 아쿠디 및 제임스 해런과 함께, 2011)
- 《어둡고 끔찍한》 (스콧 앨리 및 세바스티안 피우마라와 함께, 2013)
- 《새로운 인간 종족》 (존 아쿠디 및 맥스 피우마라와 함께, 2013)
- 《다가올 것들의 형태》 (스콧 앨리 및 세바스티안 피우마라와 함께, 2013)
- 《죽은 자들의 땅》 (스콧 앨리 및 마이클 에이번 오밍과 함께, 2013)
- 《마지막 남자까지》 (스콧 앨리 및 맥스 피우마라와 함께, 2014)
- 《정원 (I)》 (스콧 앨리 및 맥스 피우마라와 함께, 2014)
- 《치유사》 (스콧 앨리 및 세바스티안 피우마라와 함께, 2014)
- 《환상, 꿈, 그리고 낚시》 (스콧 앨리 및 맥스 피우마라와 함께, 2014)
- 《잃어버린 생명들》 (스콧 앨리 및 후안 페레이라와 함께, 2014)
- 《신성한 장소들》 (스콧 앨리 및 세바스티안 피우마라와 함께, 2014)
- 《너무나 거대한 어둠》 (스콧 앨리, 맥스 및 세바스티안 피우마라와 함께, 2014)
- 《잠재의식》 (존 아쿠디 및 마크 넬슨과 함께, 2015)
- 《오고포고》 (스콧 앨리 및 케빈 놀란과 함께, 2015)
- 《수와니를 뒤덮은 그림자》 (스콧 앨리, 세바스티안 및 맥스 피우마라, 타일러 크룩과 함께, 2015)
- 《어류 인간》 (스콧 앨리 및 앨리스 글루시코바와 함께, 2015)
- 《정원 (II)》 (스콧 앨리 및 맥스 피우마라와 함께, 2015)
- 《마법과 악마학》 (스콧 앨리 및 산티아고 카루소와 함께, 2016)
- 《검은 학교》 (스콧 앨리 및 세바스티안 피우마라와 함께, 2016)
- 《회귀》 (스콧 앨리 및 맥스 피우마라와 함께, 2016)
- 《어둡고 끔찍한 심연》 (스콧 앨리 및 세바스티안 피우마라와 함께, 2016)
- 《정원 (III)》 (스콧 앨리 및 맥스 피우마라와 함께, 2016)
- 《황량한 해안》 (스콧 앨리 및 세바스티안 피우마라와 함께, 2016)
- 《에드워드 그레이 경, 위치파인더》:
- 《살인 의도》 (벤 스텐벡과 함께, 《다크호스 프레젠츠》 16호, 2008년 11월)
- 《천사들의 봉사》 (벤 스텐벡과 함께, 2009)
- 《잃어버리고 영원히 사라지다》 (존 아쿠디 및 존 세버린과 함께, 2011)
- 《원숭이를 조심하라》 (벤 스텐벡과 함께, 2014)
- 《죽은 자들의 도시》 (크리스 로버슨 및 벤 스텐벡과 함께, 2016)
- 《천국의 문》 (크리스 로버슨 및 D'이스라엘리와 함께, 2018)
- 《정원의 뱀: 에드 그레이와 잉글랜드의 마지막 전투》 (벤 스텐벡과 함께, 다크호스, 2024)
- 《코시체이가 어떻게 죽지 않게 되었는가》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9)
- 《바바 야가의 잔치》 (가이 데이비스와 함께, 2009)
- 《슬레지해머 44》:
- 《슬레지해머 44》 (존 아쿠디 및 제이슨 라투어와 함께, 2013)
- 《번개 전쟁》 (존 아쿠디 및 로렌스 캠벨과 함께, 2013)
- 《프랑켄슈타인 언더그라운드》 (벤 스텐벡과 함께, 2015)
- 《부서진 용기》 (스콧 앨리 및 팀 세일과 함께, 2016)
- 《검은 불꽃의 부활》 (크리스 로버슨 및 크리스토퍼 미튼과 함께, 2016)
- 《대폭설》 (크리스 로버슨 및 크리스토퍼 미튼과 함께, 2017)
- 《신이여, 당신을 편히 쉬게 하소서》 (크리스 로버슨 및 폴 그리스트와 함께, 2017)
- 《페어필드의 마지막 마녀》 (스콧 앨리 및 세바스티안 피우마라와 함께, 2017)
- 《방문자: 그가 어떻게 그리고 왜 머물렀는가》 (크리스 로버슨 및 폴 그리스트와 함께, 2017)
- 《라스푸틴: 용의 목소리》 (크리스 로버슨 및 크리스토퍼 미튼과 함께, 2017)
- 《죽지 않는 코시체이》 (벤 스텐벡과 함께, 2018)
- 《프랑켄슈타인: 신세계》 (크리스토퍼 골든, 톰 스니고스키 및 피터 베르팅과 함께, 다크호스, 2022)
- 《트루스데일 양과 하이퍼보레아의 몰락》 (제시 로너건 및 클렘 로빈스와 함께, 2024)
- 《프랑켄슈타인: 신세계--영원의 바다》 (크리스토퍼 골든, 톰 스니고스키 및 피터 베르팅과 함께, 다크호스, 2025)
8.2. 소설
- 《볼티모어, 또는 굳건한 주석 병정과 흡혈귀》 (크리스토퍼 골든과 함께, 2007)
- 《둥지》 (크리스토퍼 골든과 함께, 2010)
- 《조 골렘과 가라앉는 도시》 (크리스토퍼 골든과 함께, 2012)
- 《가에타노 신부의 인형 교리문답》 (크리스토퍼 골든과 함께, 2012)
- 《암울한 죽음과 감전된 범죄자 빌》 (토머스 E. 스니고스키와 함께,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