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궁녀군주주의자살해 피해자

마담 드 랑발

사보이아카리냐노가의 공녀 마리 테레즈 루이즈는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의 친구이자 시녀로, 프랑스 혁명 중 9월 학살에서 충성심을 지키다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