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외교관트리엔트 공의회잉글랜드

레지널드 폴

레지널드 폴은 헨리 8세에 반대하여 망명한 잉글랜드의 추기경이자 마지막 캔터베리 대주교로, 가톨릭 복원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