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 생애 및 배경
레드원은 1972년 4월 9일 모로코 테투안에서 태어났으며, 가족 중 아홉 번째이자 막내였다. 1991년, 19세의 나이에 음악 경력을 추구하기 위해 스웨덴으로 이주했다. 그는 당시 스웨덴에서 ABBA, 유럽, 록세트와 같은 훌륭한 음악이 많이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스웨덴으로 이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1.1. 스웨덴에서의 음악 경력 시작
스웨덴으로 이주한 초기에는 여러 지역 밴드에서 노래하고 기타를 연주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 그는 다른 아티스트를 위한 곡을 프로듀싱하고 작곡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이러한 전환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은 동료 전직 록 음악가인 라미 야쿠브였다. 야쿠브는 레드원에게 "프로그래밍과 소프트웨어 작동 방식"을 가르쳤고, 두 사람은 함께 여러 곡을 공동 작곡했다. 이 협력 기간 동안 레드원은 스웨덴 걸그룹 팝시(Popsie)와 작업하여 1998년 그들의 앨범에 수록된 "Funky"와 "Joyful Life"를 공동 작곡 및 프로듀싱했다. 그는 친구의 이름인 레두안(Redouan)의 별칭을 따서 '레드원'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야쿠브는 나중에 맥스 마틴에게 소개되어 카이론 스튜디오에 합류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협력은 끝이 났다. 이후 야쿠브는 백스트리트 보이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웨스트라이프, 셀린 디옹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광범위하게 작업했다.
레드원은 이어서 다양한 스웨덴 및 유럽 팝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했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그는 원래 ABBA 헌정 밴드였던 A-Teens의 후속 앨범인 2001년 Teen Spirit과 2002년 Pop 'Til You Drop을 공동 프로듀싱했다. 이 앨범에는 "to the Music", "Slam", "Singled Out"과 같은 오리지널 곡들이 포함되어 A-Teens를 단순히 커버 밴드 이상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있었다.
수년간의 노력 끝에 레드원은 2005년에 마침내 그의 작업으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다니엘 린드스트롬의 차트 1위 앨범인 Daniel Lindström을 위해 "Break Free"와 "My Love Won't Let You Down" 두 곡을 작곡했다. 이후 그는 다린 자냐르의 "Step Up"으로 스웨리예토프리스탄에서 첫 1위를 기록했다. 레드원, 다린, 그리고 레드원의 오랜 협력자인 빌랄 하지가 공동 작곡한 이 곡은 그들에게 스웨덴 그래미와 "올해의 스칸디나비아 노래" 상을 안겨주었다. 그는 이어서 고스트, 요르겐 엘로프손, 아른토르 비르기손, 조지 사무엘슨과 같은 유명 프로듀서들과 함께 다린의 두 앨범 The Anthem과 Darin을 공동 프로듀싱했다.
레드원은 캐나다 가수이자 주노상 후보였던 칼 헨리와 함께 "I Wish"와 "Little Mama"로 크로스오버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그는 여러 스웨덴 및 유럽 팝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했다. 여기에는 네덜란드 팝 밴드 Ch!pz(2005), 멕시코 틴 그룹 RBD의 앨범 Rebels에 수록된 "Cariño Mio"와 "Wanna Play"(2006), 미국 가수 크리스티나 밀리안의 "L.O.V.E." 리믹스 버전인 "L.O.V.E. (RedOne remix)", 네덜란드 가수 엘리제의 "Itsy Bitsy Spider", 스웨덴 아이돌 참가자이자 인기 가수인 올라 스벤손의 "Cops Come Knocking"과 스웨덴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Go Go Sweden"(모두 2006년)이 포함된다. 2005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및 작곡가 미셸 벨과 함께 그녀의 미발매 앨범 "Original Doll"을 위한 "Money Love and Happiness"라는 곡을 작업했지만, 이 곡은 2012년 벨이 온라인에 유출할 때까지 미발매 상태로 남아있었다.
2. 국제적 성공 및 경력 발전
2006년, 레드원은 2006 FIFA 월드컵의 "공식 멜로디"로 선정된 싱글 "Bamboo"를 프로듀싱했다. "Bamboo"는 TV 방송 및 광고 캠페인, 브랜드 교차 프로모션 등 행사 홍보에 사용되었고, 월드컵 공식 음악 프로그램의 일부로 활용되어 그에게 상당한 음악적 노출을 가져다주었다. 또한 FIFA는 그를 2006년 월드컵 공식 음악 프로그램의 총괄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임명했다.
레드원은 또한 샤키라의 "Hips Don't Lie"와 와이클리프 진의 곡에 레드원의 "Bamboo"를 피처링한 "매시업" 리믹스를 프로듀싱했다. 이 리믹스는 2006년 월드컵 결승전 직전 베를린에서 샤키라와 와이클리프 진에 의해 공연되었으며, 전 세계 12억 명 이상의 시청자에게 방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Bamboo"가 그를 세계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레드원 자신은 이 곡이 자신이 생각했던 만큼의 영향력을 갖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개인적인 성취로는 좋았지만, 비즈니스나 더 많은 작업을 위해 음반사들의 관심을 끄는 면에서는 큰 영향이 없었고, 특히 미국에서는 더욱 그랬다. 몇몇 문이 열렸지만 곧바로 닫혔다"고 말했다. 이때 그는 미국에서 자신의 경력을 개척하기 위해 이주하기로 결정했다.
2007년, 레드원은 더 나은 경력 기회를 위해 아내와 함께 뉴저지주 저지시티로 이주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것이 자신에게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기회"라고 믿었다. 처음에는 이주가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는 단 하나의 프로덕션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모든 돈을 잃었다. 무일푼이 되어 아내와 함께 에어 매트리스에서 잠을 자던 그는 스웨덴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글로벌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우울했다. 아내에게 '우리는 돌아가야 해'라고 말했다. 아내는 돈을 빌려서 몇 달 더 시도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정말 포기하자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그의 미국에서의 돌파구는 에픽 레코드와 만나 캣 델루나의 데뷔 앨범을 위한 곡을 발표하면서 찾아왔다. 레드원은 마케팅 팀과 레이블 사장 찰리 워크 앞에서 곡들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Whine Up"이라는 곡을 연주한 후 레드원은 "워크가 나를 가로막고 '멈춰, 당신은 천재야!'라고 말했다. 믿을 수 없었다. 우리는 남은 시간을 음악을 틀고 춤추며 보냈는데, 비현실적이었다"고 말했다. 이후의 만남으로 레드원은 제니퍼 로페즈의 곡을 리믹스하고 메누도를 위한 몇몇 데모를 맡게 되었다. 레드원은 또한 캣 델루나의 데뷔 앨범 9 Lives(2007)의 프로듀싱 역할도 맡았다.
2.1.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
2007년, 레이디 가가와 레드원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뉴 하이츠 엔터테인먼트의 앨런 멜리나와 로랑 베상송이 서로에게 소개되었다. 레드원은 레이디 가가의 데뷔 스튜디오 앨범인 더 페임(2008)과 재발매 앨범인 더 페임 몬스터(2009)를 공동 작곡 및 공동 프로듀싱했으며, 여기에는 탑 5 싱글인 "저스트 댄스", "포커 페이스", "러브게임", "배드 로맨스"가 포함된다. 그는 또한 가가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본 디스 웨이(2011) 작업에도 참여했다. 이 협업은 레드원의 경력을 국제적으로 확고히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2. 주요 프로듀싱 및 작곡 활동
레드원은 레이디 가가 외에도 수많은 다른 아티스트들과 계속해서 작곡 및 프로듀싱 작업을 진행했다. 그의 국제적인 프로듀싱 크레딧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핏불,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니키 미나즈 등이 포함된다.
그가 작곡 및 프로듀싱한 다양한 아티스트 및 밴드는 다음과 같다.
- 솔로 아티스트**: 에이콘, 마크 앤서니, 저스틴 비버, 버드맨, 잰더 블렉, 메리 J. 블라이즈, 브랜디, 알렉산드라 버크, 캐시, 쳅 칼레드, 셰어, 타이오 크루즈, 캣 델루나, 제이슨 데룰로, 제이드 이웬, 밀렌 파르메르, 리비 프랜시스, 시루쇼, 셀레나 고메즈, 하마사키 아유미,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인나, 장 로슈, K'naan, 카티아, 키카, 숀 킹스턴, KMC, 리틀 부츠, 셰어 로이드, 픽시 로트, 오스틴 마혼, 미카, 니키 미나즈, 모홈비, 네이어, 오리안티, 라이오넬 리치, 켈리 롤랜드, 파울리나 루비오, 니콜 셰르징거, 스페이스 카우보이, 어셔, 릴 웨인.
- 밴드**: RBD, 백스트리트 보이즈, 치타 걸스, 다이브 벨라 다이브, 파 이스트 무브먼트, 플립사이드, 자다, JLS, 러브 제너레이션, 미드나잇 레드, 뉴 키즈 온 더 블록, 원 디렉션, 슈가베이비스, 나우 유나이티드, 토크백, 잉 양 트윈스.
그의 주요 히트곡 및 협업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2005: 다린 - "Step Up"
- 2007: 캣 델루나 - "Run the Show"
- 2008: 에이콘 - "Sunny Day"
- 2008: 다린 - "Breathing Your Love"
- 2008: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 "Takin' Back My Love"
- 2008: 레이디 가가 - "Just Dance", "LoveGame", "Poker Face"
- 2009: 레이디 가가 - "Bad Romance", "Alejandro"
- 2009: 백스트리트 보이즈 - "Straight Through My Heart"
- 2009: 픽시 로트 - "Here We Go Again", "Rolling Stone"
- 2009: 리틀 부츠 - "Remedy"
- 2009: 숀 킹스턴 - "Fire Burning"
- 2009: 슈가베이비스 - "About a Girl"
- 2009: 알렉산드라 버크 - "Broken Heels", "The Silence", "Dumb"
- 2009: 캐시 - "Let's Get Crazy"
- 2010: 알렉산드라 버크 - "Start Without You"
- 2010: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 "I Like It"
- 2010: 미카 - "Kick Ass"
- 2010: 모홈비 - "Bumpy Ride", "Dirty Situation"
- 2010: 셀레나 고메즈 & 더 씬 - "Summer's Not Hot"
- 2010: 밀렌 파르메르 - "Oui mais... non"
- 2010: 니콜 셰르징거 - "Poison"
- 2011: 톰 시드니 - "So Hot Right Now"
- 2011: 레이디 가가 - "Judas", "Hair"
- 2011: 제니퍼 로페즈 - "On The Floor" (feat. 핏불)
- 2012: 니키 미나즈 - "Starships", "Pound the Alarm"
- 2012: 하바나 브라운 - "We Run The Night" (Feat. 핏불)
- 2012: 파울리나 루비오 - "Boy well be boys"
2.3. 2101 Records 및 레드원 레코드 설립
2010년, 레드원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의 합작 투자 형태로 음반 레이블 2101 레코드를 설립했다. 2101 레코드와 제휴된 출판사인 2101 송즈는 소니 ATV 송즈(BMI)가 관리한다. 이 레이블의 주요 소속 아티스트로는 제니퍼 로페즈, 모홈비, 하바나 브라운, 미드나잇 레드, 포슬린 블랙, 7라이언즈 등이 있었다.
2014년 초, 레드원은 자신의 음반 레이블 2101 레코드를 레드원 레코드로 변경했다. 이 레이블의 주요 소속 아티스트는 미드나잇 레드, 포슬린 블랙, 아메드 차우키, 소피아 델 카르멘, 키카, 웨인 벡포드 등이다. 레드원 레코드는 또한 슈퍼마트X 이벤트를 홍보하기도 한다.
2015년, 레드원은 자신의 데뷔 앨범 RedOne Presents를 작업 중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 앨범을 위해 레이디 가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스티비 원더, 라이오넬 리치와 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같은 해, 그는 컨트리 음악 작업도 시작하여 더 밴드 페리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첫 싱글인 "Live Forever"를 공동 작곡 및 공동 프로듀싱했다.
2016년 1월, 레드원은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 워너 브라더스와 함께 발매한 그의 첫 싱글 "Don't You Need Somebody"는 2016년 5월 20일에 발매되었으며,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R. City, 세라야, 섀기가 피처링했다. 프로듀서에서 아티스트로의 전환에 대해 레드원은 "과거에는 공연자가 되려면 하나의 사운드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음악을 사랑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노래하고 연주하고 싶어졌고, 엔리케와 같은 친구들이 나를 격려했다. 나는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레드원 방식으로, 즉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고, 내가 하고 싶은 음반을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년 5월 15일,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사드 아비드(Saad Abid)는 #Maymkench2026 캠페인을 통해 레드원이 2026 FIFA 월드컵 모로코 유치를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같은 해, 그는 멕시코 유튜버 그룹 로스 폴리네시오스(Los Polinesios)와 협업한 곡 "Festival"을 프로듀싱했다.
2.4. FIFA와의 협력 및 관련 활동
2006년, 레드원은 2006 FIFA 월드컵의 공식 멜로디인 "Bamboo"를 프로듀싱하며 FIFA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 곡은 월드컵의 홍보 및 마케팅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었고, FIFA는 그를 2006년 월드컵 공식 음악 프로그램의 총괄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임명했다. 또한 그는 샤키라의 "Hips Don't Lie"와 자신의 "Bamboo"를 매시업 리믹스하여 2006년 월드컵 결승전 폐막식에서 샤키라와 와이클리프 진이 공연하도록 했다.
2021년 12월, 그는 FIFA의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총괄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이 역할의 일환으로 그는 2022 FIFA 월드컵의 공식 사운드트랙을 프로듀싱했다. 특히 정국이 부른 "Dreamers"는 2022년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중 하나이다. 그는 또한 모로코에서 열린 2022 FIFA 클럽 월드컵의 공식 곡인 "Welcome to Morocco"를 프로듀싱했다. 2023년 12월 두바이에서 열린 COP28 정상회의의 공식 주제가도 작곡 및 프로듀싱했다.
3. 음악 스타일 및 영향력
레드원은 팝, 록, R&B, 하우스, 힙합,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그의 시그니처 프로덕션 스타일은 이러한 장르적 특징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독특하고 대중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의 곡들은 빌보드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현대 팝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레이디 가가의 초기 사운드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의 작업은 후대 아티스트들에게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4. 음반 목록
4.1. 싱글
연도 | 제목 | 스웨덴 (SWE) | 프랑스 (FRA) | 스페인 (SPN) | 스위스 (SWI) | 음반 |
---|---|---|---|---|---|---|
2016 | "Don't You Need Somebody" | 7 | 150 | 18 | 19 | 비음반 싱글 |
2017 | "Boom Boom" | - | 170 | 33 | 90 | 비음반 싱글 |
2018 | "One World" | - | - | - | - | 비음반 싱글 |
2019 | "We Love Africa" | - | - | - | - | 비음반 싱글 |
4.2. 기타 참여곡
연도 | 제목 | 오스트리아 (AUT) | 벨기에 (플랜더스) (BEL(Fl)) | 벨기에 (왈로니아) (BEL(Wa)) | 프랑스 (FRA) | 독일 (GER) | 이탈리아 (ITA) | 네덜란드 (NED) | 스페인 (SPN) | 스위스 (SWI) | 음반 |
---|---|---|---|---|---|---|---|---|---|---|---|
2010 | "Kick Ass (We Are Young)" | 54 | 8 | 5 | - | 54 | 5 | - | - | 56 | Kick-Ass: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
2012 | "Knockin' on Heaven's Door" | - | - | - | - | - | - | - | - | - | Chimes of Freedom |
2014 | "A-Ricky-Kee" | - | - | - | - | - | - | - | - | - | 비음반 싱글 |
"¡Hala Madrid! ...y nada más" | - | - | - | 143 | - | - | - | 1 | - | 비음반 싱글 | |
2016 | "La Roja Baila (Himno Oficial de la Selección Española)" | - | - | - | - | - | - | - | 3 | - | 비음반 싱글 |
2017 | "Voy a Bailar" | - | - | - | - | - | - | 13 | - | - | 비음반 싱글 |
"Love Is All That Matters" | - | - | - | - | - | - | - | - | - | 비음반 싱글 | |
2018 | "Festival" | - | - | - | - | - | - | - | - | - | 비음반 싱글 |
"Nos Fuimos Lejos (Arabic Version)" | - | - | - | - | - | - | - | - | - | 비음반 싱글 | |
2021 | "Sahra Sabahi" | - | - | - | - | - | - | - | - | - | 비음반 싱글 |
"Gaw Elbanat" | - | - | - | - | - | - | - | - | - | 비음반 싱글 |
5. 수상 및 영예
레드원은 그의 음악적 업적으로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 모로코 왕실 훈장**: 그래미상 수상 후, 레드원은 2011년 모로코 국왕 무함마드 6세에 의해 탕헤르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서 "지적 우수성"으로 모로코 왕실 훈장을 수여받았다.
- 그래미상**:
- 2009년: "Just Dance" - 최우수 댄스 레코딩 후보
- 2010년:
- 더 페임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수상
- 더 페임 - 올해의 앨범 후보
- "Poker Face" - 최우수 댄스 레코딩 수상
- "Poker Face" - 올해의 레코드 후보
- "Poker Face" - 올해의 노래 후보
- 2011년:
- 더 페임 몬스터 - 최우수 팝 보컬 앨범 후보
- 더 페임 몬스터 - 올해의 앨범 후보
- 레드원 - 올해의 프로듀서, 비클래식 후보
- 2012년: Born This Way - 올해의 앨범 후보
- 라틴 그래미상**:
- 2011년: Euphoria - 올해의 앨범 후보
- 스웨덴 음악 출판 협회**:
- 2010년: 올해의 작곡가, 올해의 노래("배드 로맨스"), 올해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배드 로맨스") 상을 수상했다.
6. 자선 활동
2011년, 레드원은 2101 재단을 설립했다. 이 비영리 단체는 소외된 청소년들을 돕고, 음악, 예술, 교육을 통해 젊은이들이 삶의 열정을 추구하도록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그는 또한 사우스 센트럴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안전한 피난처인 "A Place Called Home"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곳은 소외된 청소년들이 교육, 예술,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과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고, 지역 사회와 세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도록 영감을 주는 곳이다.
7. 개인 생활
카야트는 디자이너 라일라 아지즈와 결혼했으며, 라일라 아지즈는 현재 두 사람이 공동 소유한 브랜드인 '카야트'(Kayat)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