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선수아제르바이잔튀르키예세계 챔피언

라밀 굴리예프

라밀 굴리예프는 아제르바이잔 출신 터키 국적의 육상 단거리 선수로, 2017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남자 200m에서 터키 육상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