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니얼 폭스(Daniel Fox)는 1986년 5월 29일 잉글랜드 위스포드에서 태어난 프로 축구 선수로, 현재 체셔 풋볼 리그의 윈스퍼드 타운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주로 레프트백과 센터백 포지션을 소화하는 그는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를 거쳐 스코틀랜드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2009년 11월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폭스는 날카로운 프리킥 능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 선수 경력
대니얼 폭스는 에버턴 유스 아카데미에서 축구 경력을 시작하여 여러 클럽을 거치며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팀의 승격과 개인 수상에 기여하며 경험을 쌓았다.
2.1. 초기 경력 및 임대
폭스는 체셔주 윈스퍼드에서 태어나 13세의 나이에 리버풀 아카데미에서 에버턴의 유스 시스템으로 옮겨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응원하던 클럽에 합류했다. 아카데미를 거치며 2004년 5월 19일 에버턴과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후에도 그는 주로 리저브 팀에서 성장했으며, 2004년 10월 18세의 나이로 아스톤 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만, 1군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폭스는 2004-05 시즌에 두 차례 임대 생활을 경험했다. 먼저 게이츠헤드로 임대되어 리그 4경기, FA컵 3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하는 등 총 7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2005년 2월 2일에는 스코틀랜드의 스트랜레어로 다시 임대되었다. 이곳에서 그는 총 11경기에 출전하여 베릭 레인저스를 상대로 1골을 기록했고, 팀이 스코티시 퍼스트 디비전으로 승격하는 데 기여했다. 스트랜레어 임대 후 2005년 여름, 폭스는 에버턴에서 방출되었다.
2.2. 월솔
에버턴을 떠난 후 월솔은 2005년 6월 3일 에버턴 유스 팀 동료인 앤서니 제라드와 함께 폭스를 빠르게 영입했다. 폭스는 2005년 8월 6일 로더럼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클럽 데뷔전을 치렀다. 다음 경기인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전에서는 매티 프라이엇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8월 한 달간의 뛰어난 활약으로 그는 이브닝 메일 새들러스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빠르게 1군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부상과 징계에도 불구하고 폭스는 월솔에서의 첫 시즌을 33경기 출전으로 마쳤고, 이 시기를 통해 선수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더욱 성숙해졌다고 회고했다.
2006-07 시즌에도 폭스는 좋은 출발을 보였다. 2006년 9월 12일 피터버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5-0 승리 중 자신의 월솔 데뷔골을 기록했다. 2주 후인 9월 23일에는 브리스톨 로버스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으며 2-1 승리에 기여했다. 2007년 1월 1일에는 피터버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골이자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 시즌에 폭스는 부상과 징계로 두 경기를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총 44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1 승격에 큰 공헌을 했다.
2007-08 시즌에도 폭스는 월솔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2007년 9월 1일 질링엄을 상대로 시즌 첫 골을 기록했으며, 2주 뒤인 9월 15일에는 밀월과의 경기에서 또다시 골을 터뜨리며 2-1 승리에 일조했다. 3주 후인 10월 2일에는 돈캐스터 로버스를 상대로 3-2 승리 중 득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2007년 12월 26일 포트 베일과의 1-1 경기에서 두 번째 경고로 생애 첫 퇴장을 당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으며 폭스의 거취가 불투명했지만, 월솔은 리즈의 30.00 만 GBP의 이적 제안을 거절하며 잔류시켰다. 월솔에서 폭스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100회 이상 출전하여 6골을 기록했으며, 긍정적인 태도로 팀에 기여했다.
2.3. 코번트리 시티
2008년 1월 28일, 폭스는 월솔의 수비 파트너였던 스콧 단이 72시간 후에 이적하면서 함께 코번트리 시티로 이적하는 더블 트랜스퍼의 일원이 되었다. 이전에 콜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폭스 이적에 대해 월솔과 합의했으나, 폭스는 코번트리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코번트리 시티 입단 불과 며칠 만인 2008년 1월 29일, 폭스는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1-0 패배를 기록하며 데뷔했다. 데뷔 두 달 후, 그는 콜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코번트리 시티의 첫 골을 기록했다. 2008년 4월 26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다음 경기에서는 엘리엇 워드의 골을 어시스트하여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2007-08 시즌 동안 폭스는 18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하며 즉각적으로 1군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2008-09 시즌을 앞두고 폭스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구단주 레이 랜슨은 폭스와 단은 판매 대상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스는 코번트리 시티에서의 첫 풀 시즌 동안 1군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는 2008년 11월 25일 스완지 시티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으며, 12월 1일 레딩과의 3-1 패배 경기에서 다음 골을 넣었다. 한 경기 징계 후 복귀한 12월 9일 찰턴 애슬레틱과의 1-1 경기에서 다시 득점했다. 12월 말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지만, 2009년 1월 10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복귀골을 터뜨렸다. 2009년 2월 28일 노리치 시티와의 2-1 승리 경기에서 시즌 여섯 번째 골을 기록했으며, 경기 후 이를 자신의 "최고의 골"이라고 평했다. 3월에 다시 부상을 입고 4월 25일 왓포드와의 3-2 승리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폭스는 팀 동료인 키어런 웨스트우드와 함께 2009년 PFA 올해의 팀 챔피언십 부문에 선정되었고, 2008-09 시즌 선수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08-09 시즌 폭스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45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기록했다. 또한 이 시즌은 폭스에게 전환점이 되었는데, 그는 프리킥을 전담하기 시작하여 5번의 시도 중 4번을 성공시켰다.
코번트리 시티가 그의 계약 연장을 추진했고 폭스 또한 잔류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나, 그는 계속해서 블랙번 로버스,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같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폭스는 이후 코번트리 시티가 자신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고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2.4. 셀틱

2009년 7월 24일, 폭스는 비공개 이적료(약 150.00 만 GBP로 추정)에 셀틱과 계약을 체결했다. 코번트리 시티의 감독인 크리스 콜먼은 폭스를 잃은 것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하며, 선수들이 큰 클럽에서 많은 돈을 제안받으면 막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폭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디나모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셀틱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셀틱에서 정기적인 프리킥 전담 선수가 되었지만 득점은 없었다. 하지만 세인트 존스톤과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폭스는 올드 펌 더비에서 레인저스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셀틱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2.5. 번리
2010년 1월 29일, 글래스고에서 불과 6개월을 보낸 후, 폭스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번리와 3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비공개였으나 약 180.00 만 GBP로 알려졌다.
번리 데뷔전이었던 2010년 2월 6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2-1 승리 중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결승골을 넣었다. 폭스는 이 데뷔전을 "축구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언급했다. 그의 활약으로 번리는 웨스트 햄을 제치고 강등권을 벗어났다. 하지만 번리는 결국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었고, 폭스는 이 시즌 14경기에 출전했다.
강등 후에도 폭스는 번리에서 주전으로 남았고, 2010-11 시즌 동안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시즌 그의 35경기 출전은 징계와 부상으로 인해 제한되었다. 2011-12 시즌에는 시즌 개막전인 왓포드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단 한 차례 출전하는 데 그쳤다.
2.6. 사우샘프턴
2011년 8월 11일, 폭스는 비공개 이적료로 사우샘프턴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번리의 이사회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며 폭스의 이적 결정을 옹호했다.
2011년 8월 16일, 폭스는 입스위치 타운과의 원정 경기에서 데이비드 코놀리와 교체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고, 팀은 5-2로 승리했다. 2012년 2월 18일 더비 카운티와의 4-0 승리 경기에서는 해트트릭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사우샘프턴에서 폭스는 레프트백 포지션의 주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팀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12-13 시즌에도 폭스는 계속해서 1군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2012년 9월 15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6-1 패배를 기록했지만 자신의 사우샘프턴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부상과 2013년 4월 27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퇴장으로 인한 3경기 징계로 인해 2012-13 시즌에는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3-14 시즌 첫 경기는 2013년 8월 27일 리그 컵 2라운드 반즐리와의 경기에서 레프트백으로 출전하여 5-1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그는 루크 쇼와 레프트백 포지션을 두고 경쟁해야 했다.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며, 2013년 12월 22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3-2 패배 경기에서 1군에 복귀하여 한 골을 어시스트했다.
2.7. 노팅엄 포리스트
2014년 1월 30일, 폭스는 2013-14 시즌 말까지 챔피언십 소속의 노팅엄 포리스트로 임대 이적했다.
2014년 2월 2일 요빌 타운과의 경기에서 62분을 소화하며 노팅엄 포리스트 데뷔전을 치렀고, 팀은 3-1로 승리했다. 그는 경기가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데뷔전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일주일 뒤인 2월 11일 허더스필드 타운과의 경기에서는 제이미 패터슨의 두 골을 어시스트하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과 2014년 4월 19일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4년 5월 9일, 노팅엄 포리스트는 대니얼 폭스와 3년 계약을 체결하며 완전 이적을 확정지었다. 2014-15 시즌을 앞두고 폭스는 임대 당시와 동일하게 등번호 13번을 유지했다. 2014년 8월 12일 리그 컵 1라운드 트랜미어 로버스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노팅엄 포리스트의 주장을 맡아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FA컵에서 로치데일에 1-0으로 패해 탈락하자, 그의 경기력은 서포터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로 인해 세 경기에 결장했지만, 복귀 후 위건 애슬레틱과의 3-0 승리 경기에서 한 골을 어시스트하며 경기력이 향상되었다. 다음 경기인 블랙풀과의 4-4 무승부 경기에서도 한 골을 도왔다. 이후 그는 두 경기에서 총 세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레딩과의 경기에서 두 번, 찰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한 번이었다. 부상 문제와 마이클 맨시엔에게 레프트백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폭스는 노팅엄 포리스트에서의 첫 풀 시즌을 27경기 출전으로 마무리했다.
2015-16 시즌에도 폭스는 맨시엔과 레프트백 포지션을 두고 경쟁했으며, 새로운 감독 더기 프리드먼의 1군 계획에 포함되었다. 그는 2015년 8월 7일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은 1-0으로 패했다. 이후 그는 곧바로 1군 주전 자리를 잃고 벤치로 내려갔다. 약 두 달 만에 1군에 복귀한 그는 2015년 10월 19일 브리스톨 시티와의 2-0 패배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라이트백으로 뛰었다. 프리드먼 감독은 폭스에게 팀을 떠나도 좋다고 말했지만, 그는 노팅엄 포리스트에 잔류했다. 1군에서 제외된 동안 폭스는 클럽의 리저브 팀에서 훈련했다. 다섯 달 동안 1군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폭스는 3월에 새로 부임한 폴 윌리엄스 감독대행에 의해 다시 1군으로 소집되었다. 2016년 4월 5일 레딩과의 2-1 패배 경기에서 5개월 만에 1군에 복귀했다. 그는 시즌 마지막 7경기 동안 1군에 남았고, 시즌 마지막 경기인 이미 강등이 확정된 MK 던스와의 2-1 승리 경기에서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 폭스는 2015-16 시즌을 10경기 출전으로 마쳤다.
2016-17 시즌을 앞두고 폭스는 2016년 7월 25일 클럽과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지난 시즌 MK 던스와의 경기에서 받은 퇴장으로 인해 세 경기 징계를 소화해야 했다. 징계에서 복귀한 폭스는 2016년 8월 16일 브렌트퍼드와의 1-0 패배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2017-18 시즌에는 19경기에 출전했으며, 2018-19 시즌에는 18경기에 출전했다.
2.8. 위건 애슬레틱
2019년 1월 29일, 폭스는 비공개 이적료(약 30.00 만 GBP로 추정)에 챔피언십 소속의 위건 애슬레틱으로 이적했다. 2018-19 시즌 남은 기간 동안 그는 10경기에 출전했으며, 2019-20 시즌에는 11경기에 출전했다. 2020년 9월 11일, 그는 단기 계약으로 위건 애슬레틱에 다시 합류하여 2020-21 시즌 2경기에 출전했다.
2.9. 이스트 벵골 및 은퇴
2020년 10월 19일, 폭스는 로비 파울러가 감독으로 있는 이스트 벵골과 계약하여 2020-21 시즌 인도 슈퍼리그에 참가했다. 이곳에서 16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이스트 벵골에서 방출된 후 폭스는 2022년 5월 17일 공식적으로 축구 선수로서 은퇴를 선언했다.
2.10. 윈스퍼드 타운 복귀
2023년 7월, 폭스는 은퇴를 번복하고 윈스퍼드 타운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에 복귀했다.
3. 국가대표 경력
폭스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두 국가를 대표하여 국제 경기에 나섰다.
-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팀:** 2008년 3월 25일 폴란드와의 경기를 위해 스콧 단과 함께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 발탁되어 선발 출전했다. 2008년 5월에도 다시 U-21 대표팀에 소집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다. 2009년 초에도 세 번째로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으나, 이전과 비슷한 사유로 출전하지 못했다.
- 스코틀랜드 성인 국가대표팀:** 폭스는 2008년 12월 외할아버지의 국적을 통해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 뛸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2009년 10월 일본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스코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나, 셀틱에서 뛴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마침내 2009년 11월 웨일스와의 3-0 패배 경기에서 스코틀랜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12년 8월 크레이그 레빈 감독에 의해 호주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재소집될 때까지 스코틀랜드 대표팀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경기에서 그는 69분 동안 뛰었고, 스코틀랜드가 3-1로 승리하는 데 기여하며 두 골에 관여했다. 2012년 10월 12일 웨일스와의 경기에서도 레프트백으로 출전했다.
4. 통계
대니얼 폭스의 클럽 및 국가대표 경기 출전 및 득점 기록은 다음과 같다. '기타' 열은 풋볼 리그 트로피,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등 다른 공식 대회 출전 기록을 포함한다.
클럽 | 시즌 | 리그 | FA컵 | 리그 컵 | 기타 | 합계 | ||||||
---|---|---|---|---|---|---|---|---|---|---|---|---|
디비전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
에버턴 | 2004-05 | 프리미어리그 | 0 | 0 | 0 | 0 | 0 | 0 | - | 0 | 0 | |
게이츠헤드 (임대) | 2004-05 | NPL 프리미어 디비전 | 4 | 0 | 3 | 1 | - | 0 | 0 | 7 | 1 | |
스트랜레어 (임대) | 2004-05 | 스코티시 세컨드 디비전 | 11 | 1 | 0 | 0 | 0 | 0 | 0 | 0 | 11 | 1 |
월솔 | 2005-06 | 리그 1 | 33 | 0 | 5 | 0 | 1 | 0 | 2 | 0 | 41 | 0 |
2006-07 | 리그 2 | 44 | 3 | 2 | 0 | 2 | 0 | 1 | 0 | 49 | 3 | |
2007-08 | 리그 1 | 22 | 3 | 4 | 0 | 1 | 0 | 1 | 0 | 28 | 3 | |
합계 | 99 | 6 | 11 | 0 | 4 | 0 | 4 | 0 | 118 | 6 | ||
코번트리 시티 | 2007-08 | 챔피언십 | 18 | 1 | 0 | 0 | 0 | 0 | - | 18 | 1 | |
2008-09 | 챔피언십 | 39 | 5 | 4 | 0 | 2 | 0 | - | 45 | 5 | ||
합계 | 57 | 6 | 4 | 0 | 2 | 0 | - | 63 | 6 | |||
셀틱 | 2009-10 |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 | 15 | 0 | 0 | 0 | 1 | 0 | 7 | 0 | 23 | 0 |
번리 | 2009-10 | 프리미어리그 | 14 | 1 | 0 | 0 | 0 | 0 | - | 14 | 1 | |
2010-11 | 챔피언십 | 35 | 0 | 4 | 0 | 2 | 0 | - | 40 | 0 | ||
2011-12 | 챔피언십 | 1 | 0 | 0 | 0 | 1 | 0 | - | 2 | 0 | ||
합계 | 50 | 1 | 3 | 0 | 3 | 0 | - | 56 | 1 | |||
사우샘프턴 | 2011-12 | 챔피언십 | 41 | 0 | 2 | 0 | 0 | 0 | - | 43 | 0 | |
2012-13 | 프리미어리그 | 20 | 1 | 0 | 0 | 0 | 0 | - | 20 | 1 | ||
2013-14 | 프리미어리그 | 3 | 0 | 0 | 0 | 3 | 0 | - | 6 | 0 | ||
합계 | 64 | 1 | 2 | 0 | 3 | 0 | - | 69 | 1 | |||
노팅엄 포리스트 (임대) | 2013-14 | 챔피언십 | 14 | 0 | 1 | 0 | 0 | 0 | - | 15 | 0 | |
노팅엄 포리스트 | 2014-15 | 챔피언십 | 27 | 0 | 1 | 0 | 2 | 0 | - | 30 | 0 | |
2015-16 | 챔피언십 | 10 | 0 | 0 | 0 | 1 | 0 | - | 11 | 0 | ||
2016-17 | 챔피언십 | 23 | 0 | 0 | 0 | 0 | 0 | - | 23 | 0 | ||
2017-18 | 챔피언십 | 19 | 0 | 1 | 0 | 3 | 0 | - | 23 | 0 | ||
2018-19 | 챔피언십 | 18 | 0 | 1 | 0 | 2 | 0 | - | 21 | 0 | ||
합계 | 111 | 0 | 4 | 0 | 8 | 0 | - | 123 | 0 | |||
위건 애슬레틱 | 2018-19 | 챔피언십 | 10 | 0 | 0 | 0 | 0 | 0 | - | 10 | 0 | |
2019-20 | 챔피언십 | 11 | 0 | 0 | 0 | 0 | 0 | - | 11 | 0 | ||
2020-21 | 리그 1 | 2 | 0 | 0 | 0 | 0 | 0 | - | 2 | 0 | ||
합계 | 23 | 0 | 0 | 0 | 0 | 0 | - | 23 | 0 | |||
이스트 벵골 | 2020-21 | 인도 슈퍼리그 | 16 | 1 | - | - | - | 16 | 1 | |||
총계 | 450 | 16 | 27 | 1 | 19 | 0 | 13 | 0 | 509 | 17 |
5. 개인 생활
축구 외적으로, 폭스는 영화 감상을 즐기며 특히 코미디와 스릴러 장르를 선호한다. 그의 부모님은 체셔주에 거주하며, 영국 공군에 복무 중인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다.
2014년 12월, 폭스는 낭포성 섬유증으로 사망한 친구를 기리기 위해 낭포성 섬유증 재단에 기부금을 모으는 노력의 일환으로 수염을 노란색으로 염색했다. 이 활동으로 인해 그는 낭포성 섬유증 자선 단체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6. 수상
대니얼 폭스는 그의 경력 동안 다음과 같은 클럽 및 개인 단위의 주요 우승 기록과 상을 획득했다.
- 클럽
- 스트랜레어**
- 스코티시 풋볼 리그 2부 승격: 2004-05
- 월솔**
- 풋볼 리그 2: 2006-07
- 셀틱**
- 웸블리 컵: 2009
- 사우샘프턴**
- 풋볼 리그 챔피언십 준우승: 2011-12
- 개인
- 스트랜레어**
- 올해의 영 플레이어: 2003-04
- 코번트리 시티**
- 선수 선정 올해의 선수: 2008-09
- PFA 올해의 팀: 2008-09 풋볼 리그 챔피언십
- 노팅엄 포리스트**
- 서포터스 올해의 선수: 2017-18
- 스트랜레어**
- 스트랜레어**
7. 같이 보기
- 스코틀랜드 외 출생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목록
- 둘 이상의 국가를 대표하여 경쟁한 스포츠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