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테러리스트사형수하이쿠 작가

다이도지 마사시

다이도지 마사시는 일본의 극좌 테러리스트이자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창립자로, 반일주의 이념으로 1970년대 기업 폭파를 주도해 사형 선고를 받고 수감 중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