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 선수야구 감독명예의 전당

곤도 히로시

곤도 히로시는 신인 최다승(35승)을 기록한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1998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를 일본 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혹사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자율'과 '투수 분업'을 강조한 야구 지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