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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타 도스케

히라타 도스케는 메이지와 다이쇼 시대 일본의 정치가이자 관료로, 일본인 최초 박사 학위 소지자이며 야마가타 아리토모의 측근으로서 주요 요직을 역임하고 산업 및 지방 개혁, 신사 합사 정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