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arly life and education
케이트 디커밀로는 1964년 3월 25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베티 리 디커밀로(교사)와 아돌프 루이 디커밀로(치과 교정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건축 역사가인 커트 디커밀로의 여동생이다. 그녀의 가족은 이탈리아계 혈통을 가지고 있다. 어린 시절 그녀는 만성 폐렴으로 자주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그녀의 건강 문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케이트가 다섯 살 때 가족은 더 따뜻한 기후의 플로리다주 클레어몬트로 이주했다. 아버지는 필라델피아에 사업을 유지하며 가끔씩 방문했지만, 원래 계획했던 가족과의 합류는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디커밀로는 어린 시절부터 열렬한 독서가였으며 지역 도서관을 자주 방문했다. 그녀는 나중에 어머니가 자신의 독서에 대한 사랑을 일깨워주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폐렴으로 몸이 아파 다른 것을 할 수 없을 때 책을 통해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10살이 될 때까지 수의사가 되고 싶어 했다.
그녀는 클레어몬트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공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후 롤린스 칼리지에 입학했지만 중퇴하고 잠시 월트 디즈니 월드에서 일했으며, 이후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에 잠깐 다녔다. 결국 그녀는 플로리다 대학교에 입학하여 1987년에 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2. Early career
대학 졸업 후 디커밀로는 클레어몬트에서 다양한 초급 직업을 전전했다. 그녀는 서커스 월드, 월트 디즈니 월드, 캠핑장, 온실 등에서 일했다. 이 시기에 대해 그녀는 자신이 재능 있는 작가라고 생각했고, 그 재능이 빨리 인정받기를 기대하며 "다음 7~8년 동안 빈둥거렸다"고 말했다.
1994년, 디커밀로는 친한 친구를 따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로 이주했다. 여러 직업을 전전한 후, 그녀는 책 창고이자 유통업체인 '더 북맨(The Bookman)'에 도서 피커로 고용되었고, 나중에는 아동 도서 부서에서 일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동 도서 부서에 배치된 것에 실망했지만, 이곳에서 그녀는 자신이 크게 존경하는 아동 소설인 《왓슨 가족은 버밍햄에 간다-1963》을 발견하게 된다.
창고에서 일하면서 그녀는 주중 출근 전에 일찍 일어나 글을 쓰는 등 꾸준히 글을 쓰기 시작했다. 미네소타에서 4년을 보낸 후, 그녀는 작가 루이즈 에르드리치를 만나 격려를 받았다. 디커밀로는 여러 출판사에 자신의 책을 제출했지만, 무려 473통의 거절 편지를 받았다. 작가 제인 레쉬 토마스도 그녀에게 용기를 주었다. 21세기 초까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디커밀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몇 편의 단편 소설만 출판한 상태였다.
3. Writing career
케이트 디커밀로는 2018년 기준으로 25권의 책을 출판했으며, 2021년에는 그녀의 책이 약 37 M 부 이상 인쇄되었다. 2019년, Mpls St Paul Magazine영어은 그녀를 "미네소타에서 가장 성공한 작가"라고 불렀다. 2006년에는 캔들윅 프레스의 한 관계자가 그녀의 책을 출판사 성공의 "초석"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3.1. Breakthrough and professionalization
디커밀로의 첫 출판 허가를 받은 책은 떠돌이 개를 발견하여 집으로 데려오는 소녀에 대한 이야기인 《내 친구 윈-딕시》였다. 1998년 맥나이트 펠로우십 보조금은 그녀가 글쓰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녀는 미네소타에 살던 첫 해 겨울, 플로리다 고향을 그리워하고 아파트의 반려동물 금지 정책에 속상해하던 중 이 책의 줄거리를 구상했다. 디커밀로는 자신의 초고를 '더 북맨'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한 캔들윅 프레스 영업 담당자에게 건네주었다. 이 초고는 처음에는 육아휴직으로 회사를 떠난 편집자에게 전달되어 다른 원고 더미에 묻혀버렸다. 그러나 직원의 사무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재발견되었고, 디커밀로는 출판 계약을 제안받았다. 개작 작업을 거쳐 이 책은 2000년에 출판되었다. 슈퍼마켓 체인 윈-딕시 설립자의 부인인 플로 데이비스는 디커밀로가 플로리다의 여러 학교를 방문하여 책의 인지도를 넓히는 것을 후원했다. 이 책은 빠르게 상업적, 비평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후 디커밀로는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다.
2004년에 그녀는 시카고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매일 두 페이지를 쓰는 것을 강요했으며, 평균 30분에서 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2017년에는 일주일에 12~15시간을 글을 쓰고, 주로 성인 소설을 읽는 데 35~40시간을 보낸다고 추정했다. 그녀는 자신의 글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자주 여행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디커밀로는 매일 아침 100일 동안 글을 썼다고 밝혔다.
3.2. Major works and series
《내 친구 윈-딕시》의 성공은 디커밀로 작가 경력의 시작을 알렸다. 이 책은 2000년 조세트 프랭크상을 수상했으며, 뉴베리 명예상도 받았다. 그녀의 두 번째 책인 《호랑이, 올라가다》는 이듬해 출판되었다. 이 작품 또한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내 친구 윈-딕시》와는 다른 문체적 특징이 주목받았다.
디커밀로는 2004년 세 번째 책인 《생쥐 기사 데스페로》로 뉴베리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친구의 아들이 "기대치 않은 영웅"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요청하자 이 작품을 썼다. 디커밀로는 뉴베리상 수상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의 2006년 책인 도자기 토끼에 대한 이야기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쓰기 매우 쉬웠다고 한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에서 2014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소품으로 등장하여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돼지를 주인공으로 하는 '머시 왓슨 시리즈'는 2006년 《머시 왓슨, 구출 작전》으로 시작하여 2009년 《머시 왓슨: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로 마무리되었다. 앨리슨 맥기와 공동 집필하고 토니 푸치레가 삽화를 그린 디커밀로의 2010년 소설 《빈크와 골리》는 2011년 시어도어 수스 가이젤 메달을 수상했다. 그녀의 2013년 소설 《플로라 & 율리시스》는 부상당한 다람쥐를 본 것에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 이 책은 2014년 뉴베리상을 수상하며, 그녀는 이 상이 제정된 1920년 이래 뉴베리상을 두 번 받은 6명의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녀의 2016년 책 《레이미 나이팅게일》은 대회에서 경쟁하다 친구가 되는 세 어린 소녀에 대한 이야기로, 미완성이라고 느꼈고, 2년 후 디커밀로는 속편인 《루이지애나의 귀가》를 썼다. 2019년에는 《비벌리, 바로 여기》를 출판하며 3부작을 완성했다. The New York Times영어에서 작가 킴벌리 브루베이커 브래들리는 《비벌리, 바로 여기》를 "그녀의 작품 중 최고일지도 모른다"고 평했다. 2019년에 그녀는 글쓰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레지나 메달을 수상했다. 디커밀로의 2019년 그림책 《라 라 라》는 "라"라는 단어 하나만을 사용한다. 팀 월츠 미네소타 주지사는 2020년 3월 29일을 '케이트 디커밀로의 날'로 지정했다. 디커밀로의 소설 《비트리스의 예언》은 2009년에 시작되어 2018년에 재발견되었으며 2021년에 출판되었다. 그녀의 다음 소설인 《페리스》는 2024년 3월 5일에 출판되었고, 가장 최근작인 《발자르 호텔》은 2024년 10월 1일에 출판되었다.
3.3. Awards and honors
케이트 디커밀로는 그녀의 작품으로 여러 상을 수상했다.
연도 | 수상 |
---|---|
1998 | 맥나이트 예술가 펠로우십 (작가 부문) |
2000 | 조세트 프랭크상 (《내 친구 윈-딕시》) |
2001 | 뉴베리 명예상 (《내 친구 윈-딕시》) |
2001 | 전미 도서상 (청소년 문학 부문) 최종 후보 (《호랑이, 올라가다》) |
2002 | 도로시 캔필드 피셔 아동 도서상 (《내 친구 윈-딕시》) |
2003 | 마크 트웨인상 (《내 친구 윈-딕시》) |
2004 | 뉴베리상 (《생쥐 기사 데스페로》) |
2005 | 도로시 캔필드 피셔 아동 도서상 (《생쥐 기사 데스페로》) |
2006 | 보스턴 글로브-혼 북상 (소설 및 시 부문)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
2006 | 패런츠 초이스상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
2006 | 퀼 어워드 최종 후보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
2007 | 시어도어 수스 가이젤 명예상 (《머시 왓슨, 구출 작전》) |
2011 | 시어도어 수스 가이젤 메달 (《빈크와 골리》) |
2013 | 전미 도서상 (청소년 문학 부문) 롱리스트 (《플로라 & 율리시스》) |
2014 | 뉴베리상 (《플로라 & 율리시스》) |
2016 | 전미 도서상 (청소년 문학 부문) 최종 후보 (《레이미 나이팅게일》) |
2019 | 레지나 메달 |
3.4. National Ambassador for Young People's Literature
2014년, 디커밀로는 제4대 미국 청소년 문학 대사로 지명되었으며, 2014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이 직책을 수행했다. 이 역할을 맡으면서 그녀는 "이야기는 우리를 연결한다(Stories Connect Us영어)"는 주제를 내세웠다. 2015년과 2016년 여름에는 '협력 여름 도서관 프로그램(Collaborative Summer Library Program영어)'의 여름 독서 캠페인을 '여름 독서 챔피언'으로서 이끌었다.
4. Themes and style
디커밀로의 문체는 종종 빅토리아 시대나 에드워드 시대 아동 문학의 특징과 유사하다. 향수와 희망은 그녀 작품의 빈번한 주제이다. 많은 책들이 홀로 남아 스스로 생존해야 하는 인물을 따르며, 고통과 외로움을 겪는데, 이는 흔히 부모의 부재나 상실에서 비롯된다. 작가 줄리 슈마허는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그녀가 쓴 모든 글에 스며들어 있다"고 말했다. The New York Times영어에 따르면, 디커밀로의 소설에 등장하는 다른 주제로는 사랑, 구원, 감정적 변화, 그리고 "무의미한 잔인함"이 있다.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영어에 따르면, 디커밀로의 작품은 종종 "혼란스러워하고, 갈망하며, 기다리는" 어린 주인공들로 시작하지만, 결국 그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2023년 The New Yorker영어에 실린 케이시 셉의 프로필 기사에서, 디커밀로는 플로리다로 이주하기 전 아버지가 가족에게 가한 신체적, 정서적 학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기사에서 그녀의 오랜 친구는 디커밀로의 누적된 글쓰기가 그녀의 오랜 상담 치료만큼이나 치유적이었음을 시사하며, "점점 더 많은 그녀의 모습이 글에 나타나고, 나는 글쓰기가 그녀를 구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New York Times영어 기사는 그녀가 여러 다른 장르의 이야기를 썼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전미 예술 기금에 자신의 책들이 "여러 면에서 같은 이야기, 계속해서 반복되는 같은 주제"라고 말했다. 디커밀로는 자신이 "등장인물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모른다고 말했지만, 대신 그들을 "발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간다"고 했다. 디커밀로의 소설은 그녀의 성장 경험에 영향을 받았다. 예를 들어, 그녀의 사실주의 소설들 중 상당수는 북부 및 중앙 플로리다를 배경으로 하며, 미국 남부에서 흔히 사용되는 대화를 포함한다. 그녀는 올랜도 센티넬과의 인터뷰에서 독자들이 행간을 읽을 여지를 남기려고 노력하며, E. B. 화이트를 모방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화이트가 "우리 모두가 사용하는 같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아마도 단순하고 절제된 특성일 것이며, 그의 마음이 각 단어에 더 깊이 스며들어 있고, 그것이 바로 내가 항상 노력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녀의 소설은 종종 "약간 연결된 뚜렷한 장면들"을 포함한다.
디커밀로에 따르면,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저절로 써졌지만, 다른 많은 작품들은 8~9번의 초고를 거친다. 그녀는 보통 한 번에 한 권의 책만 쓰지만, 2015년에는 혼 북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작품을 "저글링"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좀 더 진지한 책의 초고를 쓴 다음 더 짧고 덜 진지한 책으로 바꾸는 식이다. 그녀는 아동 도서를 쓸 때 직접적이고 "아이들을 깔보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말한 바 있다. 2018년 타임 기사에서 디커밀로는 아동 도서는 "약간 슬퍼야 한다"고 썼다. 다른 인터뷰에서는 "내 안의 아이는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성인보다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쓸 때의 주요 차이점은 그녀가 더 희망적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그녀의 많은 책에는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디커밀로는 어린 시절 그런 책들을 피했기 때문에 이는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말했다.
2020년 작가 앤 패칫은 The New York Times영어에 성인으로서 디커밀로의 작품을 읽은 경험을 서술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읽기를 추천하는 에세이를 발표했다. 그녀는 디커밀로의 작품 전체를 "독특하며, 하나하나가 비범하다"고 평했다.
5. Adaptations
디커밀로의 책들은 영화 및 무대 작품으로 각색되었다. 《내 친구 윈-딕시》는 2005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생쥐 기사 데스페로》는 2008년 애니메이션 영화로 개발되었다. 2020년, 넷플릭스는 《마법사의 코끼리》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을 시작했다. 2021년, 월트 디즈니 픽처스는 《플로라 & 율리시스》를 Disney+ 스트리밍 영화로 공개했다. 영화 《호랑이, 올라가다》는 2022년에 개봉했다.
디커밀로는 《윈-딕시》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했으며, 《생쥐 기사 데스페로》에 대해 초기 자문을 제공했지만, 비교적 덜 관여했다. 그녀는 두 각색작 모두를 즐겼다고 말했다. 그녀는 《플로라 & 율리시스》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2017년, 미네소타 오페라는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을 오페라로 각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법사의 코끼리》는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에 의해 뮤지컬로 각색되어 2021년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초연되었다. 미네소타 오페라는 예정된 개막을 취소했으며 2021년 9월 기준으로 재조정되지 않았지만,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은 10월 14일 재개막을 예정했다.
그녀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는 다음과 같다.
- 《내 친구 윈-딕시》 - 2005년 2월 18일 개봉
- 《생쥐 기사 데스페로》 - 2008년 12월 19일 개봉
- 《플로라 & 율리시스: 일루미네이티드 어드벤처》 - 2021년 2월 19일 공개
- 《호랑이, 올라가다》 - 2022년 1월 21일 개봉
- 《마법사의 코끼리》 - 2023년 3월 17일 공개
6. Personal life
현재 케이트 디커밀로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거주하며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다. 그녀는 독신이며 자녀는 없다. 하지만 '쉬이(Shay영어)'라는 이름의 개를 키우고 있는데, 이 개는 테리어와 푸들의 혼종이다.
7. Bibliography
케이트 디커밀로가 출판한 모든 문학 작품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제시한다.
7.1. Novels
- 《내 친구 윈-딕시》 (2000년 3월)
- 《호랑이, 올라가다》 (2001년 3월)
- 《생쥐 기사 데스페로》 (티머시 배질 이링 삽화, 2003년 8월)
-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바그람 이바툴린 삽화, 2006년 2월)
- 《마법사의 코끼리》 (요코 타나카 삽화, 2009년 9월)
- 《플로라 & 율리시스: 일루미네이티드 어드벤처》 (K. G. 캠벨 삽화, 2013년 9월)
- 《레이미 나이팅게일》 (2016년 4월)
- 《루이지애나의 귀가》 (2018년 10월)
- 《비벌리, 바로 여기》 (2019년 9월)
- 《비트리스의 예언》 (소피 블랙올 삽화, 2021년 9월)
- 《스펠호스트의 인형들》 (줄리 모스태드 삽화, 2023년 10월)
- 《페리스》 (2024년 3월)
- 《발자르 호텔》 (줄리아 사르다 삽화, 2024년 10월)
7.2. Early reader chapter books
- 빈크와 골리 시리즈 (캔들윅 프레스), 글: 디커밀로 및 앨리슨 맥기, 삽화: 토니 푸치레
- 《빈크와 골리》 (2010년 9월)
- 《빈크와 골리: 둘이 하나로》 (2012년 6월)
- 《빈크와 골리: 영원한 단짝》 (2013년 4월)
- 머시 왓슨 시리즈 (캔들윅 프레스), 글: 디커밀로, 삽화: 크리스 반 두센
- 《머시 왓슨, 구출 작전》 (2005년 8월)
- 《머시 왓슨, 드라이브 가다》 (2006년 5월)
- 《머시 왓슨, 범죄와 싸우다》 (2006년 8월)
- 《머시 왓슨: 변장한 공주》 (2007년 7월)
- 《머시 왓슨, 돼지처럼 생각하다》 (2008년 7월)
- 《머시 왓슨: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2009년 7월)
- 《아주 특별한 머시 크리스마스》 (2022년 9월)
- 데카우 드라이브 이야기 시리즈, 글: 디커밀로, 삽화: 크리스 반 두센
- 《리로이 닝커, 안장을 얹다: 데카우 드라이브 이야기, 1권》 (2014년 8월)
- 《프랜신 풀레, 유령 너구리를 만나다: 데카우 드라이브 이야기, 2권》 (2015년 8월)
- 《베이비 링컨, 어디로 가세요?: 데카우 드라이브 이야기, 3권》 (2016년 8월)
- 《유제니아 링컨과 예상치 못한 소포: 데카우 드라이브 이야기, 4권》 (2017년 10월)
- 《스텔라 엔디콧과 뭐든지 가능한 시, 5권》 (2020년 6월)
- 《프랭클린 엔디콧과 세 번째 열쇠, 6권》 (2021년 6월)
- 《머시 왓슨이 사라지다!, 7권》 (2023년 12월)
- 오리스와 팀블 시리즈, 글: 디커밀로, 삽화: 카르멘 목
- 《오리스와 팀블: 시작》 (2024년 4월)
- 《오리스와 팀블: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2025년 4월)
7.3. Picture books
- 《커다란 기쁨》 (바그람 이바툴린 삽화, 2007년 10월)
- 《루이스, 한 암탉의 모험》 (해리 블리스 삽화, 2008년 9월)
- 《머시라는 이름의 새끼 돼지》 (크리스 반 두센 삽화, 2019년 4월)
7.4. Short stories
- "여기에 작가에게 질문" (디커밀로 및 존 시에스카 글, 《남자들의 독서: 유머러스한 비즈니스》, 2010년)
- "3층 침실" (크리스 반 올스버그 외, 《해리스 버딕의 연대기: 14명의 놀라운 작가들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1년)
- "로즈 텔린의 성" (《2024년 최고의 단편 소설: O. 헨리상 수상작》, 2024년 9월)
8. See also
- 아동 문학
- 뉴베리상
- 전미 도서상
- 미니애폴리스
- 플로리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