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재일 한국인기업인프로레슬링 관계자

정건영

마치이 히사유키는 일본의 재일 한국인 야쿠자 두목이자 동성회 설립자로, '긴자의 호랑이'로 불리며 정치 개입과 김대중 납치 사건 의혹 등으로 일본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