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시인불교인중국인

전홍숙

전홍숙은 오대십국 시대 오월의 제5대이자 마지막 국왕으로, 오월을 송나라에 평화롭게 복속시켜 지역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했으며 불교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