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verview
이득춘(Lee Deuk-choon이득춘영어)은 1962년 7월 16일 출생한 대한민국의 전 배드민턴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그는 선수 시절 세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배드민턴 월드컵, 아시안 게임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세계적인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1987년 세계 선수권 대회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해 전영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혼합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약 20년간 대한민국 배드민턴 주니어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역임하며 유망주 발굴 및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2013년에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총감독으로 부임하여 팀을 이끌며 한국 배드민턴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2. Early Life
2.1. Birth and Background
이득춘은 1962년 7월 16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기 전부터 배드민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보였다.
3. Playing Career
이득춘은 선수 시절 국제 배드민턴 무대에서 혼합 복식과 남자 복식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다.
3.1. Major International Achievements
이득춘은 세계 선수권 대회, 월드컵, 아시안 게임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배드민턴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 세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 배드민턴 월드컵
- 아시안 게임
| 연도 | 개최지 | 파트너 | 상대 선수 | 점수 | 결과 |
|---|---|---|---|---|---|
| 1982 | 뉴델리, 인도 | N/A | N/A | N/A | 남자 단체전 동메달 |
| 1986 | 서울, 대한민국 | N/A | N/A | N/A | 남자 단체전 금메달 |
| 1986 | 서울, 대한민국 | 정소영 (대한민국) | 박주봉 (대한민국) / 정명희 (대한민국) | 10-15, 3-15 | 혼합 복식 은메달 |
- 배드민턴 아시아 선수권 대회
| 연도 | 개최지 | 파트너 | 상대 선수 | 점수 | 결과 |
|---|---|---|---|---|---|
| 1987 | 스마랑, 인도네시아 | N/A | N/A | N/A | 남자 단체전 동메달 |
3.2. Grand Prix and International Tournament Results
국제 배드민턴 연맹(IBF)이 승인한 월드 그랑프리 시리즈 및 기타 국제 대회에서 이득춘은 여러 차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 IBF 월드 그랑프리
- 남자 복식
| 연도 | 대회 | 파트너 | 상대 선수 | 점수 | 결과 |
|---|---|---|---|---|---|
| 1984 | 말레이시아 오픈 | 김문수 (대한민국) | 라지프 사이덱 (말레이시아) / 잘라니 사이덱 (말레이시아) | 15-6, 12-15, 15-10 | 우승 |
| 1986 | 차이니즈 타이베이 오픈 | 김중수 (대한민국) | 라지프 사이덱 (말레이시아) / 잘라니 사이덱 (말레이시아) | 4-15, 5-15 | 준우승 |
| 1987 | 일본 오픈 | 손진환 (대한민국) | 림 스위 킹 (인도네시아) / 에디 하르토노 (인도네시아) | 4-15, 7-15 | 준우승 |
| 1987 | 프랑스 오픈 | 김문수 (대한민국) | 하디보워 수산토 (인도네시아) / 루디 헤리얀토 (인도네시아) | 15-0, 17-14 | 우승 |
| 1987 | 캐나다 오픈 | 이상복 (대한민국) | 리우스 퐁고 (인도네시아) / 리처드 마이나키 (인도네시아) | 11-15, 15-8, 15-13 | 우승 |
- 혼합 복식
| 연도 | 대회 | 파트너 | 상대 선수 | 점수 | 결과 |
|---|---|---|---|---|---|
| 1985 | 스웨디시 오픈 | 정명희 (대한민국) | 스테판 칼손 (스웨덴) / 마리아 벵트손 (스웨덴) | 5-15, 15-11, 7-15 | 준우승 |
| 1986 | 독일 오픈 | 정명희 (대한민국) | 마틴 듀 (잉글랜드) / 질리언 길크스 (잉글랜드) | 10-15, 18-17, 15-10 | 우승 |
| 1986 | 스칸디나비아 오픈 | 정명희 (대한민국) | 마틴 듀 (잉글랜드) / 질리언 길크스 (잉글랜드) | 16-17, 15-12, 7-15 | 준우승 |
| 1986 | 전영 오픈 | 정소영 (대한민국) | 박주봉 (대한민국) / 정명희 (대한민국) | 5-15, 5-15 | 준우승 |
| 1987 | 일본 오픈 | 정명희 (대한민국) | 빌리 길릴랜드 (스코틀랜드) / 질리언 가워스 (잉글랜드) | 15-2, 15-5 | 우승 |
| 1987 | 전영 오픈 | 정명희 (대한민국) | 얀-에릭 안톤손 (스웨덴) / 크리스틴 마그누손 (스웨덴) | 15-5, 14-18, 15-8 | 우승 |
| 1987 | 캐나다 오픈 | 정소영 (대한민국) | 앤디 구드 (잉글랜드) / 질리언 가워스 (잉글랜드) | 15-3, 11-15, 5-15 | 준우승 |
| 1988 | 일본 오픈 | 정소영 (대한민국) | 박주봉 (대한민국) / 정명희 (대한민국) | 기권승 | 준우승 |
- IBF 국제 대회
- 남자 복식
| 연도 | 대회 | 파트너 | 상대 선수 | 점수 | 결과 |
|---|---|---|---|---|---|
| 1987 | US 오픈 | 이상복 (대한민국) | 커신밍 (중화 타이베이) / 랴오웨이칭 (중화 타이베이) | 15-2, 15-1 | 우승 |
- 혼합 복식
| 연도 | 대회 | 파트너 | 상대 선수 | 점수 | 결과 |
|---|---|---|---|---|---|
| 1987 | US 오픈 | 정소영 (대한민국) | 마이크 버틀러 (캐나다) / 클레어 백하우스 (캐나다) | 15-12, 15-6 | 우승 |
4. Coaching Career
선수 생활 은퇴 후, 이득춘은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배드민턴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4.1. Junior National Team Coach
이득춘은 약 20년 동안 대한민국 배드민턴 주니어 국가대표팀의 총감독을 역임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수많은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의 지도 아래 여러 주니어 선수들이 성장하여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성인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4.2. Senior National Team Coach
2013년, 이득춘은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총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이전에 총감독이었던 성한국 감독이 교체된 후 임시 총감독을 맡았던 김중수 감독의 뒤를 이어 팀을 맡게 되었다. 이득춘은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14년 아시안 게임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에 참가하며 팀의 성적을 이끌었다. 그러나 2017년 1월 1일, 강경진이 그의 뒤를 이어 국가대표팀 총감독으로 교체되었다.
5. Legacy and Evaluation
이득춘은 선수와 지도자 양쪽에서 대한민국 배드민턴 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그의 경력은 한국 배드민턴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미래 세대에게 영감을 주었다.
5.1. Contributions and Positive Reception
이득춘은 선수로서 1980년대 한국 배드민턴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1987년 세계 선수권 대회 혼합 복식 은메달과 전영 오픈 우승은 그의 대표적인 업적으로 꼽힌다. 지도자로서는 약 20년간 주니어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한국 배드민턴의 인재 양성에 헌신했고, 이후 성인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도 중요한 국제 대회를 지휘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했다. 그의 오랜 경험과 헌신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이 세계적인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