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축구 선수FIFA 월드컵해외 진출

알랭 수티

스위스의 전 축구 선수 알랭 수티는 미드필더와 윙어로 활약하며 1994년 FIFA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고, 은퇴 후 축구 해설가 및 FC 장크트갈렌 스포츠 디렉터로 활동하며 사회 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