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모 선수이바라키현세키와케스모 헤야

미토이즈미 마사유키

미토이즈미 마사유키는 일본의 전 스모 선수로, 최고 등급 세키와케에 오르고 1992년 마쿠우치에서 우승했으며, 경기 전 대량의 소금을 뿌리는 습관으로 '소금 뿌리는 사람'이라 불린 후 니시키도 연장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