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터일본인미국인메달리스트

무라카미 다이스케 (피겨 스케이팅 선수)

무라카미 다이스케는 남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미국과 일본 대표로 활동했으며, 2014년 NHK 트로피 우승 및 일본 최초의 3회 쿼드러플 살코 점프를 기록했고, 2018년 은퇴 후 코치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