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멕시코인야구 감독명예의 전당 헌액자

마리오 멘도사

마리오 멘도사는 메이저리그와 멕시칸 리그에서 활동한 전 야구 내야수이자 감독으로, 낮은 타율 .200을 기준으로 하는 '멘도사 라인'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