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멕시코인멕시코시티 출신21세기 배우

마리나 데 타비라

마리나 데 타비라는 멕시코의 배우로, 영화 《로마》에서 소피아 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아리엘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