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인군주 시역 미수자범죄자사형수

로베르 프랑수아 다미앵

로베르 프랑수아 다미앵은 1757년 루이 15세 국왕 암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여 프랑스에서 마지막으로 거열형에 처해진 인물로, 그의 처형은 구체제의 잔혹성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