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도가일본인오키나와인남성

도야마 간켄

도야마 간켄은 일본 오키나와 출신의 가라테 사범이자 교사로, 슈도칸 가라테 스타일의 토대를 마련하고 '무류파주의'를 고수하며 가라테를 윤리적 심신 단련 무도로 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