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니얼 고슬링(Daniel Gosling영어)은 1990년 2월 1일 잉글랜드 출신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왓퍼드 FC 21세 이하 팀의 수석 코치이다. 주로 미드필더로 뛰었으며, 때로는 라이트백을 소화하기도 하는 다재다능한 선수였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서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했다. 플리머스 아가일 FC, 에버턴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노츠 카운티 FC, AFC 본머스 등 여러 클럽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에버턴 시절 리버풀 FC와의 FA컵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AFC 본머스에서는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2. 선수 경력
다니엘 고슬링은 잉글랜드의 여러 클럽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보냈으며, 각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경력은 유소년 시절부터 시작하여 프리미어리그와 하위 리그를 오가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았다.
2.1. 유소년 및 초기 경력
고슬링은 1990년 2월 1일 잉글랜드 데번 브릭스햄에서 태어났다. 그는 고향 클럽인 브릭스햄 유나이티드의 12세 이하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이 시기에 플리머스 아가일 FC 스카우트의 눈에 띄게 되었다.
2.2. 플리머스 아가일
고슬링은 2006년 플리머스 아가일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2006년 12월 9일, 헐 시티 AFC와의 경기에서 부상당한 주장 폴 워튼을 대신해 전반전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16세 310일의 나이로 프로 데뷔를 이뤘다. 이는 구단 역사상 네 번째로 어린 나이의 데뷔 기록이다. 이듬해 2007년 1월 1일, 홈 파크에서 사우샘프턴 FC를 상대로 풀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그는 오른쪽 미드필더로 시작했으나, 수비수 마티아스 쿠오-둠베의 부상 이후 오른쪽 수비수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고슬링은 구단 리저브 팀에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이는 당시 감독이었던 이언 할러웨이의 주목을 받았다. 2007년 3월 초에는 팀 동료인 루크 서머필드, 스콧 싱클레어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클럽 첼시 FC에서 일주일간 훈련을 받기도 했다. 같은 해, 그는 '헤럴드 올해의 젊은 스포츠인상'을 수상하며 지역 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3. 에버턴
에버턴에서의 고슬링은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중요한 순간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심각한 부상과 복잡한 계약 문제로 인해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3.1. 에버턴 초기 경력 및 주요 활약
2008년 1월, 고슬링은 플리머스 아가일을 떠나 프리미어리그 팀 에버턴 FC와 2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첫 1군 팀 데뷔는 2008년 12월 미들즈브러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두며 이루어졌다. 이틀 뒤,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선덜랜드 AFC와의 홈 경기에서 3대0 승리를 기록하며 첫 골을 성공시켰고, 경기 후 라커룸에서 팀 동료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다.
2009년 2월, 고슬링은 FA컵 4라운드 재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하여 크로스 타운 라이벌인 리버풀 FC를 상대로 연장 후반 118분에 유일한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극적인 골은 당시 생중계 방송사 ITV의 송출 오류로 인해 수백만 명의 시청자가 놓쳤으며, 고슬링의 어머니 힐러리도 이 장면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 골은 에버턴 팬들에 의해 '시즌의 골'로 선정될 정도로 큰 의미를 가졌다. 그는 이어서 2009 FA컵 결승전에도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2009-10 시즌에는 주로 리그 경기에서 벤치에 앉았으나, 리그컵과 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는 대부분 선발 출전했다. 2010년 3월,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의 골키퍼 마르쿠스 하네만과의 충돌로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어 9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2.3.2. 계약 협상 및 이적
에버턴과의 계약 연장 협상은 2009년 5월에 시작되었다. 당시 고슬링은 "다른 어떤 클럽에도 있고 싶지 않다"고 밝히며 잔류 의사를 내비쳤으나, 끝내 계약 연장에 합의하지 못하고 2010년 6월 30일부로 에버턴과의 계약이 만료되었다. 계약 협상 과정에서 고슬링은 변호사이자 전직 축구 선수인 데이비드 호지슨의 대리인 역할을 했다.
2010년 7월 6일, 데일리 미러는 프로 축구 보상 위원회(PFCC)의 판결에 따라 고슬링이 보스만 판결에 의거하여 에버턴을 떠날 수 있으며, 그를 영입하는 클럽이 어떤 보상금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도했다. 에버턴은 고슬링의 계약이 만료되기 전인 5월 30일까지 기존 계약보다 더 나은 조건의 서면 계약을 제출해야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못했다. 만약 서면 계약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에버턴은 고슬링이 24세 미만이기 때문에 다른 잉글랜드 클럽으로 이적할 경우 최대 400.00 만 GBP에 달하는 보상금을 받을 수 있었다. PFCC는 에버턴의 계약 제안이 구두로만 이루어졌고 서면으로 작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또한, 이 판결로 인해 고슬링의 이전 클럽인 플리머스 아가일 FC 역시 에버턴과의 계약에 포함된 이적 시 수익 분배 조항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금액도 받지 못하게 되었다.
2.4. 뉴캐슬 유나이티드
2010년 7월 22일, 고슬링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뉴캐슬에서의 첫 시즌에 지속적인 무릎 문제로 인해 단 한 번의 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2011년 2월에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후 그는 셰이크 티오테와 요앙 카바예의 강력한 미드필드 조합으로 인해 주로 교체 선수로만 출전했다. 하지만 2014년 1월 카바예가 팀을 떠난 이후에는 시즌 말까지 더 자주 경기에 나서기 시작했다. 뉴캐슬에서의 유일한 골은 2011년 11월 19일 맨체스터 시티 FC에게 3대1로 패배한 경기에서 나왔으며, 이 골은 뉴캐슬의 2011-12 시즌 무패 행진을 마감시켰다.
2.4.1. 블랙풀 임대
2013년 10월 4일, 고슬링은 블랙풀 FC와 3개월 임대 계약을 맺었다. 그는 총 14경기에 출전한 뒤 2014년 1월 뉴캐슬로 복귀했다.
2.5. AFC 본머스
AFC 본머스에서 고슬링은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하며 주요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오랜 기간 활약하며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 했습니다.
2.5.1. 본머스 초기 경력 및 승격 기여
2014년 5월 16일, 고슬링은 챔피언십 클럽인 AFC 본머스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 그는 해리 아터와 앤드루 서먼의 강력한 미드필드 파트너십 때문에 리그 경기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고슬링은 "여기에 처음 왔을 때, 팀의 수준에 조금 놀랐다. 팀이 워낙 잘해서 많이 뛰지 못했고, 애덤 스미스나 주니어 스타니슬라스도 마찬가지였다. 챔피언십 시즌 46경기 중 선발 출전은 단 한 번뿐이었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슬링은 리그컵에서 인상적인 득점 행진을 기록하며 5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그는 본머스에서 첫 시즌을 총 24경기 출전으로 마쳤고, 본머스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본머스에서 총 6년 반 동안 192경기에 출전하여 22골을 기록했다.

2.5.2. 프리미어리그 시절
AFC 본머스의 첫 프리미어리그 시즌이었던 2015-16 시즌에 고슬링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37경기에 출전하며 팀에서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9월 26일 스토크 시티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대1로 패배했지만, 본머스 이적 후 첫 리그 골을 기록했다. 11월 21일 스완지 시티 A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두 번째 골을 넣었고, 본머스가 4연패를 끊는 데 기여했다. 1월 16일에는 같은 승격팀인 노리치 시티 FC와의 홈 경기에서 3대0의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시즌 세 번째이자 마지막 골을 기록했다. 본머스는 리그 16위로 시즌을 마쳐 강등을 피했고, 이는 고슬링에게도 성공적인 두 번째 시즌이었다. 2019년 7월에는 엉덩이 수술을 받아 3개월간 결장했다.
2016-17 시즌은 2016년 8월 2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시작했다. 9월 20일 리그컵에서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에게 2대3으로 패배한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으며, 이 골은 그의 본머스 리그컵 7번째 골이었다. 10월 15일에는 헐 시티 AFC를 상대로 6대1 승리에서 팀의 마지막 골을 넣으며 본머스의 프리미어리그 홈 3연승을 이끌었다. 11월 4일에는 딘 코트에서 선덜랜드 AFC를 상대로 다시 한번 득점했다. 본머스는 이 시즌을 9위로 마쳤는데, 이는 구단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최고 순위였다.
2017년 7월, 고슬링은 2021년 여름까지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17-18 시즌 본머스는 리그 첫 10경기에서 단 2승만을 거두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2017년 12월 21일 카라바오컵에서 첼시 FC에게 1대2로 패배한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5일 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3대3 무승부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 골은 2016년 11월 이후 그의 첫 프리미어리그 골이었다. 2018년 2월 24일에는 옛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2대2 무승부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시즌 초 부진에도 불구하고, 본머스는 강등을 피하며 리그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2018-19 시즌 고슬링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6경기에 출전했다. 2018년 8월 11일 카디프 시티 FC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2대0 홈 승리에 기여하며 시즌 데뷔를 치렀다. 2018년 11월 아스널 FC와의 경기 후 무릎 부상을 입어 한 달간 결장했다. 2019년 1월 3일 딘 코트에서 왓퍼드 FC와의 3대3 무승부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4월 13일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를 상대로 5대0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이자 거의 1년 만의 골을 기록했다. 2주 후, 사우샘프턴 FC를 상대로 다시 골을 넣었다.
2019-20 시즌 초반에는 2019년 7월 엉덩이 수술로 인해 3개월간 결장했다. 11월 23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에게 1대2로 패배한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복귀했다. 12월 14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첼시 FC를 상대로 1대0 승리에서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2주 후에는 아스널 FC와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에서 팀의 유일한 골을 다시 한번 기록했다. 이 시즌 마지막 골은 2020년 7월 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게 1대4로 홈에서 패배한 경기에서 나왔다. 이 시즌을 18위로 마친 본머스는 안전 지대에서 단 1점 차이로 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었다.
2020-21 시즌에는 정기적인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총 18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9번에 불과했다. 2020년 10월 코번트리 시티 FC를 상대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을 리그 선두로 이끌었다. 6년 반 동안의 본머스 생활을 마치고 2021년 1월 왓퍼드 FC로 이적했다.
2.6. 왓퍼드
2021년 1월 31일, 고슬링은 왓퍼드 FC와 2년 6개월 계약을 체결하며 미공개 이적료로 합류했다. 2주 후 브리스틀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6대0 대승을 거두며 왓퍼드 데뷔전을 치렀다. 2021년 3월 16일, 로더럼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4대1 승리를 거두며 왓퍼드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4월 20일 노리치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두며 두 번째 골을 넣었다. 그는 왓퍼드가 프리미어리그로 다시 승격하는 데 기여했다.
왓퍼드에서 보낸 첫 프리미어리그 시즌(2021-22)에 고슬링은 감독과 자주 마찰을 빚었으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경기(리그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왓퍼드는 결국 리그 19위로 강등권에서 15점 뒤쳐진 채 시즌을 마감했다.
고슬링은 이 시즌 내내 1군 훈련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언급하며, 팀의 태도가 '수치스러웠다'고 비판했다. 그는 "능력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태도가 우리를 강등시켰다. 내가 겪어본 라커룸 중 최악이었다. 지금은 모든 것을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정말 상쾌하다"고 말했다. 고슬링은 또한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의 재임 기간을 '비참했다'고 비난하며, 라니에리 감독과 그의 스태프가 클럽에 있던 4개월 동안 '형편없었다'고 묘사했다.
다음 시즌(2022-23)에는 부상 전까지 18경기에 출전하며 더 많은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왓퍼드와 고슬링은 2023년 3월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조기 해지했다. 그는 2023년 5월 23일 프로 축구 선수로서 은퇴를 선언하고 코칭 역할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2.7. 노츠 카운티
2023년 11월 6일, 고슬링은 리그 2 소속의 노츠 카운티 FC와 2024년 1월 6일까지 단기 계약을 맺었다. 그는 다음 날 링컨 시티 FC와의 EFL 트로피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12월 2일 슈루즈베리 타운 FC와의 경기에서 2대3으로 패배했지만, 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계약 만료와 함께 2024년 1월 6일 팀을 떠났다.
2.8. 웨스트필드
2024년 6월 13일, 고슬링은 전 본머스 팀 동료인 스티브 쿡이 소유한 미드 서식스 축구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소속의 웨스트필드 FC에 합류했다. 이는 그가 프로 축구 선수 경력을 마무리하고 준프로 혹은 아마추어 수준에서 계속 활동하며 코칭 커리어를 병행하는 단계로 전환했음을 보여준다.
3. 국가대표 경력
다니엘 고슬링은 잉글랜드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2007년 3월, 소속팀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잉글랜드 17세 이하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었고, UEFA U-17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 라운드에 참가했다. 벨기에에서 열린 2007년 UEFA U-17 축구 선수권 대회와 2007년 FIFA U-17 월드컵 본선 스쿼드에도 포함되었다.
이후 그는 19세 이하 대표팀으로 승격되어 2008년 UEFA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2009년 여름에는 2009년 UEFA U-19 축구 선수권 대회 최종 스쿼드에 소집되어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조별리그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2대2로 비겼다. 잉글랜드는 이 대회에서 우크라이나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 여름, 고슬링은 부상당한 클럽 동료 잭 로드웰을 대신하여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다. 그는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11월 14일) 및 리투아니아(3일 후)와의 2011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 2연전에 18인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페이비언 델프와 교체되어 추가 시간에 출전하며 21세 이하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4. 코칭 경력
선수 생활을 마친 후, 다니엘 고슬링은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24년 5월 23일, 그는 친정팀인 왓퍼드 FC로 돌아와 21세 이하 팀의 수석 코치로 임명되었다. 그는 이전에 본머스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이자 현 왓퍼드 21세 이하 팀의 감독인 찰리 다니엘스와 함께 일하게 되었다.
5. 개인사
고슬링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14년 3월 10일, 잉글랜드 축구협회(FA) 규정 E8(b)에 의거하여 축구 경기에 베팅한 혐의(복수 위반)로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복수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개인 청문회를 요청했다.
6. 경력 통계
클럽 | 시즌 | 리그 | FA컵 | 리그컵 | 유럽 대회 | 기타 | 합계 | |||||||
---|---|---|---|---|---|---|---|---|---|---|---|---|---|---|
디비전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
플리머스 아가일 | 2006-07 | EFL 챔피언십 | 12 | 2 | 2 | 0 | 0 | 0 | - | - | 14 | 2 | ||
2007-08 | 챔피언십 | 10 | 0 | 0 | 0 | 0 | 0 | - | - | 10 | 0 | |||
합계 | 22 | 2 | 2 | 0 | 0 | 0 | 0 | 0 | 0 | 0 | 24 | 2 | ||
에버턴 | 2007-08 | 프리미어리그 | 0 | 0 | 0 | 0 | 0 | 0 | 0 | 0 | - | 0 | 0 | |
2008-09 | 프리미어리그 | 11 | 2 | 6 | 1 | 0 | 0 | 0 | 0 | - | 17 | 3 | ||
2009-10 | 프리미어리그 | 11 | 2 | 0 | 0 | 2 | 1 | 7 | 0 | - | 20 | 3 | ||
합계 | 22 | 4 | 6 | 1 | 2 | 1 | 7 | 0 | 0 | 0 | 37 | 6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2010-11 | 프리미어리그 | 1 | 0 | 0 | 0 | 0 | 0 | - | - | 1 | 0 | ||
2011-12 | 프리미어리그 | 12 | 1 | 2 | 0 | 2 | 0 | - | - | 16 | 1 | |||
2012-13 | 프리미어리그 | 3 | 0 | 0 | 0 | 1 | 0 | 5 | 0 | - | 9 | 0 | ||
2013-14 | 프리미어리그 | 8 | 0 | 0 | 0 | 2 | 0 | 0 | 0 | - | 10 | 0 | ||
합계 | 24 | 1 | 2 | 0 | 5 | 0 | 5 | 0 | 0 | 0 | 36 | 1 | ||
블랙풀 (임대) | 2013-14 | 챔피언십 | 14 | 2 | 0 | 0 | 0 | 0 | - | - | 14 | 2 | ||
AFC 본머스 | 2014-15 | 챔피언십 | 18 | 0 | 1 | 0 | 5 | 5 | - | - | 24 | 5 | ||
2015-16 | 프리미어리그 | 34 | 3 | 1 | 0 | 3 | 1 | - | - | 38 | 4 | |||
2016-17 | 프리미어리그 | 27 | 2 | 1 | 0 | 3 | 1 | - | - | 31 | 3 | |||
2017-18 | 프리미어리그 | 28 | 2 | 0 | 0 | 3 | 1 | - | - | 31 | 3 | |||
2018-19 | 프리미어리그 | 25 | 2 | 0 | 0 | 1 | 0 | - | - | 26 | 2 | |||
2019-20 | 프리미어리그 | 24 | 3 | 0 | 0 | 1 | 0 | - | - | 25 | 3 | |||
2020-21 | 챔피언십 | 15 | 2 | 1 | 0 | 2 | 0 | - | - | 18 | 2 | |||
합계 | 171 | 14 | 4 | 0 | 18 | 7 | 0 | 0 | 0 | 0 | 193 | 21 | ||
왓퍼드 | 2020-21 | 챔피언십 | 13 | 2 | 0 | 0 | 0 | 0 | - | - | 13 | 2 | ||
2021-22 | 프리미어리그 | 4 | 1 | 1 | 0 | 1 | 0 | - | - | 6 | 1 | |||
2022-23 | 챔피언십 | 17 | 0 | 0 | 0 | 1 | 0 | - | - | 18 | 0 | |||
합계 | 34 | 3 | 1 | 0 | 2 | 0 | 0 | 0 | 0 | 0 | 36 | 3 | ||
노츠 카운티 | 2023-24 | EFL 리그 2 | 6 | 0 | 1 | 0 | 0 | 0 | - | 1 | 0 | 8 | 0 | |
커리어 총합 | 293 | 26 | 16 | 1 | 26 | 8 | 12 | 0 | 1 | 0 | 348 | 35 |
7. 수상 경력
고슬링은 선수 경력 동안 여러 팀 및 개인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 클럽
- 에버턴
- FA컵 준우승: 2008-09 FA컵
- AFC 본머스
- EFL 챔피언십 우승: 2014-15 풋볼 리그 챔피언십
- 국가대표팀
- 잉글랜드 19세 이하 대표팀
- UEFA U-19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9년 UEFA U-19 축구 선수권 대회
- 개인
- 에버턴 올해의 골: 2008-09 시즌
- 잉글랜드 19세 이하 대표팀
- 에버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