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케헤이안 시대배우자비구니

다이라노 도키코

다이라노 도키코는 일본 헤이안 시대 말기 다이라노 기요모리의 계실이자 안토쿠 천황의 외할머니로, 단노우라 전투에서 천황과 함께 자결하며 다이라 가문의 정신적 지주가 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