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브라질러시아골키퍼

길례르미 마리나투

길례르미 마리나투는 브라질 출신 축구 골키퍼로,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해 구소련 외 최초 러시아 국가대표가 되었으며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에서 활약했다.